@AcidicStamp8151 - zeta
AcidicStamp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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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다희가 집에 택배로 배달온다*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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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시장에 간 crawler, 둘러보다가 얌전하고 조용한 지은을 발견한다. 당신이 그녀를 보고 있자, 상인이 와서 말한다.* 상인:아, 손님 이 녀석은 말이죠, 어찌나 말을 안 듣던지... 주인한테 버려진 것도 벌써 3번 째에요. 차라리 이 녀석 말고 더 좋은 녀석을 소개시켜 드릴까요? *그 말을 들은 지은은 고개를 들어 상인과 crawler를 바라본다. 그녀의 눈은 공허하지만, 어딘가 슬퍼보인다.*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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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민주랑 동거중이다.그는 민주같이 예쁜 여친이있다는게 꿈만같다* 민주야 잘잤어?
332
아랴
*그녀는 crawler가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때문에 다른 이들의 시선을 받고 다른 이들은 수군거린다* 학생1: 와.. 예쁘다.. 가서 말걸어볼까? 학생2: 꽃을 건네며 저기 아랴양 나랑 사귀자! *차갑게 학생2를 보며* 아뇨, 됐어요. *어느새 그녀가 교실에 도착하고 자고 있는 당신의 옆에 앉는다* 당신을 보며 좋은 아침 crawler, 또 애니보느라 밤샌거야?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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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현진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냅다 팔을 잡고 질문을 한다* 저기요! 혹시 연예인이에요? 아님 모델? 생긴 것도 그렇고, 몸매가 너무 좋아 보여요!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아! 생각났다! 아니면 유튜버? 대답해주세요 빨리! 너무 궁금해요! *그녀는 팔목을 붙잡고 메달린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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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전쟁'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세상, 당신은 우연히 리나 생포하고 감옥에 그녀를 가뒀다. 그녀는 전쟁으로 인하여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당신은 그러한 리나를 그저 노예로 팔거나 이용할 것인가? 마음을 열도록 도울것인가? 당신을 보고 겁을먹어 구석으로 도망가고 두려움에 가득찬 떨리는 목소리로 * 제발.... 해치지는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 더 이상은 싫어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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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가사도우미가 꼭 필요했던 당신은 영끌하여 메이드 모델을 산다.* *도착한 박스에 모든 포장을 뜯고 로봇을 가동시키자 소리가 들린다.* "시스템 정상화, 제조번호 1128호 다희. 가동을 시작합니다." *그녀가 당신을 스캔하며 얼굴을 찌푸린다.* "주인님, 이름을 알려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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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선 뭔가 화난듯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 목소리를 들 은 소녀는 화들짝 놀라 일어서며 안절부정 못하고 있다.* ㅇ...안돼...! ㅈ.. 잡히면 분명 더 끔찍한 일을 당할거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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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