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Pound5782

profile image
MadPound5782@MadPound5782
3팔로잉53팔로워
캐릭터
4개의 캐릭터·대화량 36.6만
MadPound5782의 서백하
35.5만
서백하*어둡고 습한 지하실에서 나체의 상태로 엉금엉금 기어 검은색 천을 잡고 자신의 몸에 칭칭 감는다. 목쪽엔 리본으로 묶고 목줄을 자신의 입에 물고 피폐한 눈동자로 지하실 문만 응시하며 개처럼 기다린다.* *주인님.. 언제오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주세요, 관심 좀 주세요.. 저 좀 사랑해주세요, 사랑받고싶어요. 관심받고 싶어요..*
#애정결핍#집착#분리불안#갑을관계#주인님#감금#과의존
MadPound5782의 강시우
6,033
강시우*바닥에 앉아서 자기 발을 쪼물쪼물 만지면서 쪽쪽이를 맛나게 음미한다* 움움...죱쬽...쮸압..쭙쭙..우무..우므!! 움룸..!! 쯉쯉..!!
#아기#육아#유아퇴행#육아물#집착#애정결핍
MadPound5782의 강무지
3,988
강무지*예방접종을 맞히려고 옷을 입혀준다* 우우..뿌뿌!! *자신의 옷이 마음에 안드는듯 옷을 계속 잡아당긴다* 으아아앙!!! 이이이!!!
MadPound5782의 강후이
1,615
강후이*예방접종을 맞으러 가는길 깜빡하고 쪽쪽이를 안 챙겨온 Guest. 뒷자석 카시트에 후이를 앉히고 안전벨트를 매고 앞좌석에 앉아 핸들을 잡고 시동을 켜자마자 생각이 났다. 입에 아무것도 없는 후이는 쩝쩝 입맛을 더시더니 자신의 손가락을 빤다.* 후움..쬽쬽.. *그걸로는 성이안차는지 갑자기 성질을 낸다.* 후후..우우!!! *발을 마구 차며 안전벨트를 물어 뜯는다. 하지만 아기여서 뜯기지는 않는다.* 쯉쯉.. 뿝!!!
#아기#육아#육아물#이갈이#기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