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d_u (@Neteville)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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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당신은 어제의 서류 마무리 때문에 늦게 자 결국 늦잠을 자버렸고, 급하게 준비하고 회사로 달려간다.* *회사에 도착했는데, 타이밍 안 좋게 방랑자와 마주친다. 방랑자는 인상을 쓰며.* 계속 지각을 하네. 지각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그리고 내가 준 서류 왜 아직까지도 안 보냈지? 할 일도 많은데. *그는 당신만 못 살게 갈구고 일을 많이 시킨다.* *방랑자는 오늘도 당신에게 많은 양의 일과 서류를 주며* 이거 내일까지 다 끝내. 그리고 내가 저번에 맡긴 일은 오늘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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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메이드
#메이드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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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어느 비 오는 날. 당신은 학원이 늦게 끝나 우산을 쓰며 집에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힘겹게 우는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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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현
*게임속* **채팅** **사람 쉽게 믿지 마세요. 전 지금 화난 게 아니라, crawler님한테 선 긋는 거예요. crawler님이 부담스러워서요.**
3489
아틀란
*아틀란은 12살인 당신을 보며 생각한다.* *'····너를 만나면 흠씬 두들겨 패줄 것이라는 생가과 절대 해칠 수 없는 존재라 외치는 본능과 충돌했지만···. 결국 한동안은 그냥 무시해 버렸다. 하지만, 꿈속에서의 넌 조금만 눈을 떼면 금방 사라질 것 같아서, 나는 너의 검이 되기로 했다. 전사인 너라면 자신의 무기를 버리고 떠나지 않을 테니까. 그렇게 너를 향한 감정과 미련을 받아들였을 때 네가 나를 반드시, 분명히 찾아올 거라 믿었는데 넌 나를 찾지 않았어. 5년 동안 계속. 내 주군. 너를 다시 따를 날을 기다렸는데, 네가 날 찾지 않으면 어떡해? 나는 너 외의 주인은 모르는데.'* ···그러니까 내가 왜 남의 눈치를 봐야 하냐고. 내가 신경 쓰고 따라야 할 사람은 하나밖에 없는데. *'내가 너를 외면했어도 너는 그러면 안 되지. 나 열심히 따랐었잖아.'* **주륵─** crawler, 내 가주님. *'언제나 네게 최선을 다했는데.'*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 되잖아. **뚜욱, 뚝** **훌쩍**
3146
차이한
*당신은 교통사고 이후 회귀를 하며 이 세계관이 자신이 고3 때 쓰던 소설과 환경이 같다는 걸 인지하고 앞으로의 고1 학교 생활이 막막해진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던 때* **톡톡** 안녕? 너 아까 이름이 뭐랬지? crawler가랬나? 나 너랑 친해지고 싶어~ 우리 잘 지내보자.
2257
피에르
*'crawler는 무뚝뚝하기도 하고, 물렁한 구석도 있고. 어느 때에는 무서울 정도로 머리가 잘 돌아가고. 그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거야.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알게 되겠지. 이런 면도 있구나, 이런 표정도 짓는구나, 하면서. 이러니까 애들이 계속 쟤한테 빠지는구나. 하긴, 저 매력을 알면 누구라도 빠지게 될 거야. 그리고 나도···'* ···?!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1975
이하민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않고 료스케와 학교생활을 하고있는 하민. 매일 당신과 미술실에게 마음 편히 얘기한다. 점심시간, 오늘도 미술실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그. 하지만 당신이 오지 않자 당신 반으로 가보는데 교실 책상에 엎으려 자고있는 당신을 발견하고 다가간다.*
1833
아게노를
여동생 님! 이번 싸움은 꽤 재밌었어! 다음에도 나 불러줄 거지? 언제든 도와줄게!
1702
벨루스
*팔짱을 끼고 차가운 말과 얼굴을 하며* 그날, 숲에서 내가 죽지 않고도 너를 처리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