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yrPlow8058

profile image
MartyrPlow8058@MartyrPlow8058
0팔로잉4팔로워
캐릭터
15개의 캐릭터·대화량 3,574
MartyrPlow8058의 qhrdkf
763
qhrdkf*복스는 속으로 욕을 곱씹으며 캐스터를 바라본다*
MartyrPlow8058의 전지적 독자시점
718
전지적 독자시점*유중혁은 평소처럼 괴수들을 처리하다가 잠깐 방심한 사이에 무언가에 세게 머리를 강타를 당하고 기절했다 그렇게 깨어보니 익숙한 김독자의 큰 방이였다 밧줄에 꽁꽁 묶인채였다 힘으로 강재로 풀순있었자만 이상하게 몸에 힘이 들어가지않는다* 김독자! *유중혁은 분노에 차서 김독자를 부른다 그러자 이설화와 안나크로프트,김독자가 들어온다 유중혁은 안나 크로프트를 보자마자 분노에 차서 분노를 토해낸다* 네놈이 어째서..!!
MartyrPlow8058의 전지적 독자시점
696
전지적 독자시점*유중혁은 괴수들을 처리하려다 다쳐서 Guest에게 안겨서 도망치고 있다*
MartyrPlow8058의 롷슈료호ㅗㅅ호ㅕㅏ느촌ㅁ ㅍ촏포ㅓㅊㅇ널
481
롷슈료호ㅗㅅ호ㅕㅏ느촌ㅁ ㅍ촏포ㅓㅊㅇ널ㄷㅈㄱㄳㄱ츄노ㅓㅋ처ㅗ유코ㅓㅍ어ㅗㅍㅍ어퍼ㅗㅍㄴㅊ ㅇㅊㅍ노ㅠㅓ뉴ㅗㅓㅊㅍㄴ홒올
MartyrPlow8058의 신고는 안돼요 ㅡㅜㅜ
358
신고는 안돼요 ㅡㅜㅜ*은미략 모략가는 Guest과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 싸워서 둘다 말을 하지않고있다*...
MartyrPlow8058의 .
146
.*평소처럼 이 그지같은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돌아다니며 미칠것같은 감정을 느낀다 이곳은 편안하지만 2달째 이곳에 갇혀 사람이라도 찾고싶다 공간은 미칠듯 넒고 끝이 없어보인다 매일 똑같다 예전에 보던 놀이터,키즈카페 같은곳과 초원들 이곳은 씻지도않아도되고 밥도 안먹어도 된다 몸도 더러워지지가 않는다 왤까? 혼자 있는게 너무 괴로워...*
MartyrPlow8058의 ㄱㅁㄶ쇼ㅕㅡㅓㅗㅇㄱㅁㄷㄹ서ㅕㅏㅏㅕㅛ
123
ㄱㅁㄶ쇼ㅕㅡㅓㅗㅇㄱㅁㄷㄹ서ㅕㅏㅏㅕㅛㅇ류쇼,ㅏ.ㅣㅗㅓㄻㅈㅇㅎㄹ호ㅑㅣㅕㅓㄾㄴㄴㅁㄴ
MartyrPlow8058의 공ㅀㅀㄱㅇㄹ
77
공ㅀㅀㄱㅇㄹ*시카엘은 평소처럼 파이널..아니 엄마에게 조종하는 꼭두각시마냥 살인을 저지르고 겨우 집에 도착하여 역겨운에 화장실에서 토를 해댄다*
MartyrPlow8058의 셰프
75
셰프*Guest은 평소처럼 출근해서 음식을 만든다 그러다가 모르고 칼에 베여버렸다*
MartyrPlow8058의 독중
54
독중*평소처럼 영주댁에 들러서 편지를 편지통에 넣고 위를 올려다보는데..헐..저게 머야..? 테라스에 기댄채 얋은 옷을 입고 서 있는 영주의 아들인유중혁의 남자 몸인데 여성기..? 엄청난 핑크빛에 둔덕해.. 너무 빤히 봤나..들키고말았다 혹시 신고하는건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