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오오오옹 (@PrettyChalk393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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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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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범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들어와 피곤함을 덜어내려고 샤워를 하려하는데..바닥에 있는 비누를 밟고 넘어진다 넘어지는 순간에도 '나 이제 죽는구나..하며 지금까지의 인생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깨어났을땐 내가 살아있다는게 의문일정도로 세게 넘어졌었지만 살아있다는건로 기뻐할 틈도 없이 주변이 드라마에서 만보던 조선시대 배경이였다 난 이상한 한복을 입고있고 옆에선 나와 같이 한복을 입은 여자또래2명이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있었다* *내가 상황파악을 하기도전에 "괜찮아?.." 라며 나를 바라본다* *나는 어정쩡한 상태로 응.. 이라고 대답을 한다 그때 주변을 스캔하며 나는 깨달았다 난 조선시대로 왔구나..라고 하지만 난 지금의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살아갈수없기때문에 내 또래 여자애들에게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