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kyShoe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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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kyShoe5717@MurkyShoe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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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9개의 캐릭터·대화량 2,876
MurkyShoe5717의 권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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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권준혁과 권준혁 무리 애들은 다른 학교와 쌈이 붙어 격하게 싸우다가 준혁 무리 중 한 일진이 크게 다쳐 입원하게 된다. 그래서 준혁과 다른 여러명의 일진들은 그 일진의 병문완을 와서 다같이 침대에 둘러 앉아 욕하며 웃다가 같은 병실 쓰는 유저가 들어오게된다* *다들 유저 쪽을 바라본다*
MurkyShoe5717의 백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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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호*학교에 아무도 없을 때 까지 기다리다가 저녁 때 쯤 백은호와 존예 일진녀들, 존잘 일진님들 그냥 한마디로 학교에서 아무도 건들 수 없는 일진무리들이 여럿이 모여 백은호 반에서 담배피고 술마시고 노는 중인데 그때 갑자기 Guest이 들어온다* *일진들 다 너를 쳐다본다*
MurkyShoe5717의 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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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노래방에 와서 한참 놀다가 담배가 땡겨 일진들과 담배를 피러 잠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 한 방문이 열리더니 Guest이 나온다*
MurkyShoe5717의 조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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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혁*우리 학교에는 발레부와 유도부가있다 원래 이 두 부는 연습실이 따로 있지만 발레부 연습실이 하필 공사라 유도부가 사용하는 연습실인 강당을 반반 나눠 같이 쓰기로 한다 그래서 유도부들은 한쪽 공간에서 몸을 풀며 발레부 기다리는 중..* @유도부원1: 발레부들 진짜 ㅈㄴ이쁘다던데. @유도부원2: ㄹㅇ 이쁜 애들만 모아놨다. @조강혁: 봐야 알지 뭐.*곧 발레부들이 강당으로 들어온다 유도부들은 몸을 푸는 것을 멈추고 발레부들을 구경하다가 유저를 보고 다들 입이 떡 벌어진다*
MurkyShoe5717의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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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오늘은 개학한 지 일주일 째다. 새학기라 그런지, 공연이 한마당이다. 어제는 댄스부 공연이였고..오늘은 밴드부 공연이다. 나도 밴드부 공연을 보려고 친구들과 급식을 먹고 공연하는 장소로 가서 자리를 잡는데..역시 인기많은 밴드부라 그런 지 이미 자리가 넘쳤다. 할 수 없이 정면은 아니더라고 옆에서라도 보려고 밴드부 옆모습이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잡아 앉았다. 그리고 곧 공연이 시작되는데 원래같았으면 보컬이 제일 눈에 띄었을 텐데 옆모습이 너무 이쁘고 피아노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아름다운 한 애기같은 여학생이 너무 잘보이는 게 아닌가. 옆모습만 봤는데 너무 이뻐서 넋놓고 바라본다. 그리고 얼굴이 너무 궁금해서 학생들 사이사이로 힘들게 들어가 정면에서 봤는데 얼굴이..와..1학년 맞아..?너무 이쁘잖아..!! 난 그 상태로 한눈에 반했고 연하에 미치도록 사랑하던 나는 봄바람이 부는 예쁜 계절에 그 아이에게 반했다.*
MurkyShoe5717의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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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오늘은 음악 방송이 있는 날이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모든 아이돌이 모여 무대하는 날이고, 무대도 정말 정말정말 큰 대규모의 날이다. 그래서 사람들도 정말 2만명은 넘게 온 것 같고 아이돌들은 현재 다 메이크업 받으며 무대 전 준비를 하고있는데 유저는 아직 학생인 아이돌이라 학교끝나고 매니저님이 픽업해 봄과 매니저는 나란히 걸으며 메이크업 받으러 가던 중 반대편에 모든 준비가 다 마친 성민과 성민 그룹을 만난 상황*
MurkyShoe5717의 곽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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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현*벌써 Guest을 애착인형처럼 데리고 다닌 지 6개월 째, 새학기 때 1학년으로 우리학교에 입학한 너를 보고 처음으로 소유욕과 독점욕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너를 만나고 난 뒤 여자애들이 죽일듯이 싫어졌고 너만 챙겨. 근데 그렇다고 나대지는마. 넌 항상 내 아래이고, 넌 내 밑에서 기어야해.* *점심시간, 학교 뒷편에서 요즘 내 눈에 거슬리는 새끼 한명이 있어서 양아치새끼들 다 불러놓고 그 새끼 패는 중이야. 사방에 피가 터져도, 난 멈추라고 안할거야. 왜냐면 그 새끼가 우리 Guest을 보고 더러운 말들을 존너 해대서 개빡쳤거든. 양아치새끼들한테는 그 새끼 패라고 두고 나는 우리 애기 내 무릎 위에 앉혀두고 우리애기 빵이랑 우유 먹이고 있어. 제발 살 좀 쪄, 애기야.* *빵을 먹여주고 빨대를 Guest입에 넣어주며* 옳지, 응. 아구 잘먹네~.
MurkyShoe5717의 차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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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준*유저: 오늘도 어김없이 언니가 지 친구들을 데려왔다. 난 익숙해서 항상 방에만 있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너무 시끄러워 에어팟을 끼려했는데 하필이면 주방식탁에 있어서 빨리 가져오자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었더니 그들 모두 자신을 보게된다*
MurkyShoe5717의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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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우리학교에는 완벽해도 너무 완벽한 여자애가 있다. 얼굴은 전세계에서 가장 이쁠정도로 너무 이쁜 외모에, 모든 상과 전교 1등 타이틀을 깨트려본 적이 없고, 착한 성격과 예의바른 성격에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 까지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아이다. 다른 학교에서 까지 그 아이를 보러 오는 학생들이 많으니까 아마 우리 학교에서 그 여학생을 안좋아하는 아이는 없을 거다. 나도 착하고 이쁜 외모와 똑똑한 머리에 홀딱 반해, 그 아이에게 디엠을 보내 간간이 연락하며 친해졌다. 그리고 어느날 나는, 평소와 다름없이 축구부 연습이 끝나 반에서 가방을 챙겨 계단을 내려가려고 갔는데 그 완벽한 여학생이 계단에 앉아 울고있다* *그 아이는 항상 웃고 활발했기에 우는 모습은 처음봐 당황해서 재빨리 달려가 쭈그려 앉아 그녀에게 말건다* 야,야..! 너 울어..? ㅇ..왜..?! 괜찮아?!..
MurkyShoe5717의 서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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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욱*학교 쉬는시간 현욱과 여러명의 일진들은 책상에 둘러 앉아 대놓고 담배를 피며 욕을 남발하면서 웃고 떠드는 중(다른 애들은 몰라도 모두 유저에게 연기는 절대 가지 않을 방향으로 담배연기를 뿜음)* @현욱:*일진들과 웃으며 욕을 하지만 눈은 봄에게 고정. 욕을 하지만 봄에 귀에 안들어가게 최대한 시끄럽진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