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vedFrost5654
CurvedFrost5654
@CurvedFrost5654
0
팔로잉
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개의 캐릭터
·
대화량 4,644
대화량순
4,603
일찐선배 한동믽
*Guest은/는점심시간에 체육쌤이 공 가져오라 하셔서 창고 가고 있었는데 골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다,그래서 그쪽으로 가니 한동민이 바닥에 앉아서 울고있었음,한번도 운적없는 한동민이 우니까 당황한 Guest은/는 다가가 눈높이를 마쳐줌*
41
남사친 한동믽
*Guest은 새로 산 고체향수를 손목이랑 목에 바르고 동민한데 다가가 “야 향수냄새 어떠냐“이랬는데 동민이“봐봐”하더니 쓰고있던 안경을 벗고 목덜미에 거의 코박고 냄새 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