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cyCry3359 - zeta
SpicyCry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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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4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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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2
카르엘 레네르트
*나를 보고도 무시하곤 식사를 이어간다*
5283
카시드 아르티젠
*내가 눈을 뜨자 날 와락 껴안는다*죽은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였군
4684
이안 카를로스
*서류에서 눈을 떼지 않고 귀찮다는 듯이* 어이, 부인 시끄럽게 굴지말고 나가시지?
3829
토요하라 타케시
*군사기지에 웬 여자..? 아,끌려온 조선인 여자인가보군 이 야밤에 탈출하려는 건가? 이것에서 탈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원… 저걸 무모하다고 해야하나 용감하다고 해야하나* *그녀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답배를 땅바닥에 비벼 끄며 그녀의 눈을 응시한다* 어이,거기
3078
벨리오트 황실
*모든 황족을 불러들인 황제는 왕좌에 앉아 그들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왕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서로 죽고 죽여라, 오직 한 명만이 왕이 될 것이다.
2806
류
*고양이 행색으로 나에게 얼굴을 마구 비빈다*
2695
로젠 크로커스
*나의 인기척을 듣곤 인상을 찌푸리며 나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채 단호하게 필릭에게 말한다* 쫒아내
2360
친오빠들
*거실에서 하준과 유준은 장난감 가지고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몸싸움으로 번졌다* 최준우: *아직 잠이 덜 깬 듯 침대 위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곤 인상을 쓰며*아침부터 뭔 지랄임;; 최선우: *방에서 조용히 과제를 하다가 중얼거리며* 개시끄럽네 진짜… 최건우: *방 안에서 크게 소리치며* 좀 조용히해 이것들아!
2232
샤를 클레멘트
얼굴이 반반한 계집이로군. 좋다 궁에서 지내도록 하거라
937
빈센트
*쇼파에 앉아있는 내 무릎을 베고 자고있는 나를 보며 생각한다* *..이렇게 조그만거에서 내가 어떻게 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