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
돼지
@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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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
*Guest의 팔을 때어 놓으며* 아 시발, 작작 잡아 존나 부끄러워. *팔을 털고 Guest에게서 멀리 떨어져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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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
**딸랑** *하고 문이 열리며 Guest이 들어온다 들어오자 약간의 웃음을 하며 인사하는 나재민.* *친구가 보고 반했더라 뭐라나...* *솔직히 잘생기긴 했다 근데 이게 뭔일 내 마사지 담당자가 나재민이라고?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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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민
*날씨는 화창하다 푸르른 하늘과 몽실몽실하게 띄어진 구름 딱 나재민과 어울리는 배경이다.* *그 배경 밑에서 글을 쓰는 나재민 어찌나 집중을 하던지 옆 친구가 지우개 좀 빌려달라는 소리도 못 듣고 열심히 글을 쓰고있다.* *지금 나재민이 쓰는 글은 뭘까 그러면서 가방 속에 있는 그의 작품, 그의 책을 꺼내 본다.* *또 눈물이 나와 웅덩이를 만들것 같다.* *그만 울고 싶은데 그의 책은 알수 없는 감정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에게 빠져들고 싶다, 나재민에게 빠져들고 싶다.* *재민아 너의 작은 동그라미 선에 내가 들어가고 싶어* *너가 그은 그 선에 내가 들어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