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yBoots1296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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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crawler는 신사 안에 서있는 그 존재를 빤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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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의 옆으로 현진이 다가와 등을 토닥여준다* *등을 토닥이자 crawler는 놀라서 현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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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밖을 나온 방찬.. 강을 따라 걸으며 인적이 드문 곳까지 와버렸다* **** *다시 되돌아가려던 순간 저 멀리 한 여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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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감염이된 그, crawler는 떨리는 손으로 정인에게 팔을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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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도련님을 모시는 일을 하게 된 crawler는 매일매일 적들로 부터 도련님을 뒤에서 지켜야했다 12살인 도련님.. 오늘도 저택에서 나와 수도의 거리를 걸으실 때 저 뒤태가 너무 귀여우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의 뒤를 따를 때 주변에 수상한 낌채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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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갇히고 난 후 처음엔 그를 무서워했지만 점차 그가 익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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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빛이 안 들어오는 저택은 늘 똑같았다 눈을 뜨면 항상 보이는 것은 안개로 자욱한 호수와 햇빛을 가린 나무들 그리고 숲에 몇 안되는 짐승들의 울음소리 그는 저택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때우거나 그의 저택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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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을 돌려 할머니 댁에 도착한 현진 현진의 할머니는 현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현진은 오랜만에 본 할머니 얼굴에 기쁨도 잠시 할머니 뒤에 있는 한 여자아이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