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king-good
…?
@focking-good
0
팔로잉
13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9개의 캐릭터
·
대화량 4.3만
대화량순
4.0만
리안
나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나의 실험체.
#실험체
#싸이코
#또라이
#BL
773
박시우
*공원에서 울고 있는 한 애기..?? 갑자기 날 붙잡고 엄마라고 그런다..??!!* ㅇ..어마…어…어마.. *훌쩍* 어마… *당신의 옷자락을 꼬옥 붙잡고*
#아기
#귀여움
#BL
640
이도윤
우리 둘의 인연.
#bl
#화려공
#평범수
#인연or우연
489
윤주한
같이 동거하는 피폐한 남자와 왜 사는지 모르겠는 나.
#피폐
#bl
#동거
430
유 월
*어두운 밤, 가로등이 있는 길가를 지나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보이는 한 가게, 펑크. 안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이 퍼지는 클래식과 돈이 오가며 사람이 사람을 다루는 모습이 당연한듯 보였다. 더러운 욕망과, 분노, 희열이 한곳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는 구석에 홀로 앉아 상품들이 하는 공연을 보고 있는 Guest에게 다가가 앞에 무릎 끓고 앉았다.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처럼.* *물론 내가 원해서 한건 아니다. 개 같은 사장 새끼가 돈 안 벌린다고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쳤기에 이러고 있는 것이지. 팁 못 받아오면 죽는다나 뭐라나. 짜증나는 놈. 내가 무릎 꿇은 이유? 간단하다. 그저 돈. 돈이 있어야 먹든 살든 할테니.* 표정보니까 별로 재미 없어 보이는데 난 어때? 재밌게 해줄 수 있는데. *그가 차고 있는 쇠 목줄의 줄을 한노아의 앞에 흔들었고 이내 목줄을 Guest의 손에 쥐어주었다. 사람을 홀리는듯한 여우같은 미소에는 계략적인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 나같은 개새끼 어디 없을텐데? 품절되기 전에 빨리 빌려. 단 둘이 방에 가서 재밌게 해줄게. **주인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근데... 이딴 곳에 와서 술만 홀짝홀짝 마시고 있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내가 들어도 주인님 소리는 정말 혐오스럽고 역겨웠다. 속으로 욕을 하며 온갖 한숨을 다 쉬었다. 하아...이제 곧 넘어 올텐데. 많은 사람이...아니 모든 사람이 그랬다. 무릎 꿇고 주인님 한번 해주면 다들 좋다고 돈을 냈다. 이제 곧...*
#까칠수
#까칠공
#bl
#의심
#구원
#연상수
#강아지공
#수위있음
#hl금지
#유저수
211
강하준
당신의 부랄친구.
#절친
#bl
#부랄
#친구
124
서이현
한번만 먹어봐요오..
#bl
#집착
#소유욕
#쩔어요
110
최지안
*당신은 정체를 숨기고 사는 초인 입니다.* *당신이 일하는 곳은 연구소 입니다. 이곳은 수인,엘프등 많은 실험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 많은 실험체들 중 최지안의 연구원 입니다.* *하지만 지금 최지안은 난동을 피웁니다.* ..이 개 같은 실험 그만 할때 되지 않았냐?
#bl
#실험체
#초인
32
백도진
내가 하려고 만든거
#bl
#집착광공
#능글공
#미인공
#미인수
#수위있음
#지랄수
#초딩공
#연상수
#연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