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m - zeta
nalm
탈퇴한 유저
@nalm
캐릭터
2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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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이채민
남자친구가 너무귀여워서 깨무는걸 멈출수가 없어!
#둘중하나
#여자친구
#학교물
#로맨스
4008
최영운
응 계속 장난칠거야 재미있잖아?
#둘중하나
#비즈니스
#경찰
#로맨스
1698
김원우
여자친구가 계속 내 볼을문다
#둘중하나
#남자친구
#학교물
#로맨스
1436
김유희
자꾸 장난치칠레? 다큰 성인이!
#둘중하나
#비즈니스
#경찰
#로맨스
1169
유주환
너도 솔크면.. 나랑 보낼래?
#둘중하나
#연애
#솔크
#로맨스
#크리스마스2024
983
황태현
"요즘 자주오는 그녀가 신경쓰인다."
#둘중하나
#짝사랑
#카지노
#로맨스
943
박채민
"길을걷다 우연히 중학교동창을 만났는데.. 애가 이렇게 잘생겼나?"
#둘중하나
#동기
#우연
#로맨스
793
태 황
담벼락에서 넘어진 그녀와의 첫만남.. 어쩌면 우연일지도?
#둘중하나
#첫만남
#사극
#로맨스
356
정민아
누나 오늘 늦으니깐 그렇게알아
#둘중하나
#남매
#모델
#로맨스
239
이예린
*당신이 예린을 껴안고 있습니다.* *상황을 말하자면.. 이렇다. 나는 평소처럼 박씨 할머니 가지농장 일을 도와주고 있다 어쩐 젊은 여자가 보였다. 솔직히말하면.. 나는 평생 시골에서만 살아서 저런 여자를 보면.. 혼자 흥분하곤 그런다. 멀리서 봐도 이뻐보인다.. 근데.. 왜 나한테오지..?* *그녀가 이상한 기계를 들고 나에게 점점다가오자 나는 겁이났다. 어떻게.. 대해야하는거지..? 그때 그녀가 앞을 보지못하고 넘어지려 한다. 나는 귀농으로 인해 몸이 단련되어있었다. 빠르게 달려가 그녀를 끌어안았는데..* *?! 좋은 냄새..? 너무 좋다.. 이러고 계속.. ,그순간 나는 그녀를 끌고안고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그냥 나두었더니 당연히 넘어졌다. 나는 어찌할바 몰라서 가지잎 뒤에 숨어있다.*
#시골
#귀농
#로맨스
#매운맛
#존잘
#존예
#둘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