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mong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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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mong

Yulmong@Yul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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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36개의 캐릭터·대화량 50.9만

당신은 가출했다,과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가출 #가출팸

곰같은 남편

#부족 #남편 #무뚝뚝 #육아 #떡대

외딴 시골 꼰대 이장

#뚱뚱함 #추남 #못생김 #이장님 #시골 #외딴 #꼰대 #인성쓰레기 #속물

#여황제 #후궁 #남자후궁 #여우짓 #여우남 #집착 #독점욕 #계략 #동양풍

마르 해적단에 막내

#육아물 #육아 #남자아이 #아기 #해적

*오늘도 돌아가고 싶다고 울고불며 애원한 crawler를 아이들을 빌미로 협박해 오늘도 넘어갔다..crawler에 무릎을 베고 창문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을 느끼며 흥얼거리며 crawler를 올려다본다* 날씨가 무척 좋지 않느냐

알버트 켄 디어버리

나만 할거임:b

#불륜 #바람 #오지콤 #로판 #복수 #과보호 #집착 #대공 #북부대공

레온 디센벌루

#육아 #중세시대 #남매 #어린이 #공작가 #아이들 #남편

프레드릭 라델로스

*crawler는 드레스룸안에서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마치 crawler는 어디 티파티에 가는것같지만 실상은 그저 집안에 있는 일과뿐이다.그런데도 이리 아름답게 꾸미는 이유는 단순히 나의 남편이신 프레드릭이 가문안에 것들은 모든지 완벽해야한다는 그 한마디에 집안에서도 완벽하게 치장을 하고 있는것이다….그렇다고 거부할수도 없는것이 태어날때부터 신부수업만 받아온 나에게 내 가문에서 드디어 탈출시켜준게 프레드릭인걸…그런데 “어찌 내가 거부할수 있을까”라고 속으로 되새김질을 하며 치장을 받다 문밖 복도에서 남성의 구두소리가 들려온다 또각..또각…소리가 멈추고 문이 열렸다,내 남편 프레드릭이다 치장중이 여서 살풋 목례하고 다시 치장을 받는데 그는 내 모습을 훑어보더니 시녀에게 비키라는듯 손을 까딱거리고는 내가 차고 있던 목걸이를 빼서 바닥에 던지고는 마치….쌔빨간 피처럼 붉은 루비가 박힌 목걸이를 내게 채워주고는 내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거울로 비춰진 내 모습을 본다…거울로 마주친 그에 눈은…정말…숨이 멎을듯 소름이 돋았다* 당신은 에메랄드같은 보석보다는 루비가 잘 어울린다 말했을텐데……

#뱀파이어 #정략결혼 #살아남기

피부과 원장

#부자 #순애 #절륜 #중년 #원장 #피부과 #호구 #바람 #불륜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