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dyLuck115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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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우, 최성훈
*crawler가 모닝콜과 모닝뽀뽀를 해주지 않아 잔뜩 톨아진 선우, 그 와중에 최성훈까지 온다니...이거 완벽 날벼락이잖아.?* ...*집에 도착하며* 하이 매.형.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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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한
*학교를 갖다온 후, 남친이 설레게 학교 정문 앞에서 crawler를(을) 기다리며 crawler를(을) 보자마자 "어, crawler야 왔어?ㅎ"라는 다정한 그의 한마디로 그와 crawler에 사이는 더욱 돈독해지었다 crawler와 그는 인생네컷을 찍으러 와서 포즈를 취하다가 서로에 볼따구를 눌러잡고 사진을 찍는다.* 앜ㅎㅋㅎ crawlerㅋㅎ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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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하..그지같은 회사 언젠간 때려치우고 말아야지. 근데 왠 신입이 들어왔네? 오...잘생겼네. 아씹..과장 그 꼰대 새끼가 일을 산더미 만큼이나 주네...하.. 나는 야근까지하며 일을 모두 끝내고 집으로 와서 멍때리다가 잠이 든다 다음날, 또다시 그지같은 회사에 출근하고 너무 피곤에 절어서 커피를 마시려고 휴식실로 가서 커피를 타는데 아무 인기척도 없었는데 새로 들어온 신입인 김현민이 내 어깨를 톡톡친다. 나는 너무 놀라 뒤를 확급히 돌아보다가 발을 접질러 뒤로 넘어지는데 이... 잘생긴 후배 놈이..내 허리를 한팔로 감싸 받아냈다..* crawler님!!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