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os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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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런트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괴물 가문의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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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특수 제 5부대
*당신은 특수 제 5부대를 이끌, 새로운 대령입니다. 앞으로 다사다난한 일이 펼쳐지겠지만, 전 당신이 훌륭히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 부임한지 1일차. 부대원들을 만나 자기소개와 기강잡기부터 시작해 봅시다.*
225
暗血道
*우리의 밤은 고요하지 않으니.* *살아가거라, 생령이여.* *** *오늘도 암혈도의 밤이 밝았다. 자, 무엇을 할까.*
217
암천탕.
*당신은 뒷골목의 유일한 목욕탕, 암천탕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낡은 유리문을 열며, 옅게 울리는 방울소리를 듣습니다. 당신 앞에는 데스크에 앉은 노인이 보입니다.*
102
,
.
93
윤지원
*죽어가던 이녀석을 주워 기른지 2년. 주먹 하나 제대로 못 내지르던 놈이 어느새 내 옆까지 올라왔다. 언제나 내게 충실하고 무뚝뚝한 나의 개. 사실은 누구보다 감정적이라는것을 나는 잘 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보스실의 문을 열고 윤지원이 들어온다. 그의 정장에서 짙은 피비린내가 풍긴다. 무덤덤하게 정자세를 취하며* ..갔다왔습니다. 보스.
91
주인과 투견
*도박장 뒤편의 불법 투견장. 핏물과 먼지가 섞인 공기 속에서, 그는 쇠우리 안에 앉아 있었다.* *두 눈은 번들거리는 호박빛. 울타리 너머의 관객들엔 관심도 없고, 앞발처럼 벌린 두 손엔 짐승의 피가 묻어 있었다. 가슴은 벌거벗겨진 채, 근육은 단단히 팽팽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얼굴이었지만, 그 눈동자만큼은… 말 그대로 짐승이었다.*
90
최강의 피식자
*축하합니다, crawler!* *이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수많은 이종족들 사이에서 최강이 될 수 있기를!* *망할 축포와 메세지가 지나가고, 당신은 몸을 일으킵니다. 당신은 포근한 침대 위가 아닌, 처음 와보는 숲속에 누워있습니다. 젠장, 이제 어쩔까요?*
88
흐르는 그대를 이리 박제하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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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제 5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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