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SnappySnack4571) - zeta
SnappySnack4571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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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성
*하얀 긴팔을 걷은채 한손은 붕대로 감겨 있는 당신이 들어 오자 인상을 쓴다* 하.. 또 자해했어요? 항상 봐도 한심하네요
#bl
#조직
#피폐
482
권상우
*피가 흥건한 어느 조용한 창고 안, 당신은 장갑을 끼고는 그의 상처를 부드럽게 치료해준다. 그 다정함에 마음속 한켠이 간질간질거린다.* 왜이러노.. *중얼거리는듯*
#bl
#위험한사랑
#조직
#부정
246
우현성
*오늘 또한 평소와 같이 그에게 일정을 알려주러 그의 사무실로 들어 선다. 그를 서류를 보며 싸인을 하고 있다.*
#비서
#회장
#클럽
#bl
#능글공
208
아데노 라엘
*집사인 당신은 당신의 주인이 즐겨 가던 빵집이 망하자 어쩔수 없이 다른 유명한 다른 빵집에 간다. 빵집을 들어서자 거기서 홀로 이빵집을 운영하는 당신을 보게된다. 그때 심장이 뛰는 느낌을 받는다. 마치 반한듯 당신 말없이 빤히 본다*
#집사
#로판
#힐링
#짝사랑
204
권우성
*날 배신한 녀석이 지금 내 눈앞에 서있다. 그는 여전히 능글거리게 웃으며 말한다* 오랜만이네
#배신
#후회
#bl
#보스
#재벌
79
현 진
*눈이 펑펑내리는 어느한 조선 이유없이 어렸을때 부터 날싫어하는 호의무사가 있는데 이름이 바로... 진 이다. 왜 싫어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싫다는 데뭐... 어쩔수 없지 하고있는데 길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현진을 본 당신.*
#bl
#조선
#까칠수
#겨울
44
이태후
*머리를 묶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당신을 빤히 보다가 쉬는틈에 다가가 기껏 묶은 머리를 헝크러 트리며 무표정하게 말한다* 운동 갔다오나.
#짝사랑
#부산
#오지콤
25
정유한
*피곤한듯 한숨을 쉬며 집에 들어선다* 자기야, 나왔어.
#남편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