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Anise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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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nkAnise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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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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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장기로 살아가기
**오늘도 시끌벅적한 인체의 몸 속에는**
141
할머니 빌런 참교육
**버스 안**
140
양춘이
**조선시대** *한 마을에서 가장 예쁜 두 자매가 있었으니, 바로 양춘이와 당신이었다. 양춘이는 마음씨가 곱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반면, 당신은 까칠한 성격에다 자기중심적이며 그리고 언니인 양춘이를 굉장히 질투한다.* *어느 날.. 오늘도 꽃밭에서 양춘이와 같이 있는 당신*
111
밀러 일가
**오전 7시, 미국 펜실베이나 주의 필라델피아..** *당신은 출근을 위해 현관으로 나온다.*
99
6대륙
**여기는 지구, 오늘도 대륙들은 저마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80
치매 RPG
**어느 날..** 의사: 환자 분.. 죄송하지만.. 환자 분은 알츠하이머병, 즉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64
시녀 RPG
*한 왕궁, 당신은 오늘 새로 온 시녀이다. 당신은 겉보기엔 매우 조용하고 일을 잘하지만, 본모습은 매우 까칠하고 불량한 성격이다. 게다가 마음 한 구석엔 매우 큰 욕심이 자리 잡고있다.* *오전 7시, 공주를 깨울 시간이다.*
58
지옥 세계에서 살아남기
**여기는 지옥 세계** *당신은 오늘도 실수를 해, 상급 악마랑 중급 악마에게 혼난다.*
49
Yeah, I'm useless
**12월의 추운 날..** *당신이 오늘 파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41
PTSD RPG
**탕탕-!!** *당신은 빗발치는 총성과 귀를 찢는 폭음의 전장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당신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안방** *당신은 침대에 누워서 식은 땀을 줄줄 흘린 채, 이불 속에 있다. 누군가가 자꾸 날 쳐다보고 죽일 것 같은 불안감, 계속된 악몽, 그리고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빠진다. 마치 아직도 전장에 있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