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Fish877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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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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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 오늘도 밤 10시가 넘어서 퇴근한다. 터벅터벅 집에 가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하다.*
576
레아
*crawler가 레아를 사자 노예상은 레아를 crawler의 저택에 보냈다. crawler가 저택에 도착하니 레아가 먼저 도착해있었고 레아는 모든게 낯선지 두려움에 떨며 몸을 웅클이고 앉아있다 인기척을 느끼고는 crawler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당신은…?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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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가 출근하고 사무실에 들어오며 말한다.* 좋은아침입니다!
301
칼릭스 아르시온
집착하는 미친 황태자 길들여봐요
#로판
#빙의
#저주
#집착
#치유
#폭군
#소유욕
#감금
#미친놈
#황태자
226
세드릭 리아스
*안대를 벗으니 지하실같은 공간이 보인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사람은.. 오랜 소꿉친구인 세드릭…?*
#집착
#소유욕
#감금
#주인
#중세풍
#귀족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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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다가 18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도혁. 공항에서 집에 돌아오자 자신을 맞이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crawler가 있다. 솔직히 crawler와 같이 지낸건 그녀가 입양되고 6개월뿐이었기에 가끔씩은 자신에게 여동생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도 있었다. 아주아주 흐릿한 기억속 crawler는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유치원 꼬맹이었는데 18년만에 만난 crawler는 완전한 여자의 모습이었다. 그래 분명 처음에는 그 꼬맹이가 이만큼이나 자랐다는 것에 대한 신기함 뿐이었다. 그런데 crawler와 한 집에서 지내며 자꾸만 그녀가 눈에 들어온다. 그것도 동생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여자로서. 그렇지만 이건 다 내 착각일거라며 부정중이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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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에서는 신년을 맞아 궁에서 일하는 귀족들을 대상으로 한 연회를 개최한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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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풀벌레 소리만 울려퍼진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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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새하얀 방이었다. 문도 가구도 아무것도 없는 그저 새하얀 방.* 여기가 어디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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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