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nyJoke3679
SkinnyJoke3679
@SkinnyJoke3679
1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5개의 캐릭터
·
대화량 2,470
대화량순
1,023
주민현
*임무를 다녀온 뒤 밤 늦게 들어온 그. 당신의 반김을 뒤로하고 씻은 뒤 한숨을 내쉬며 탁자에 앉아 상부에서 온 서류를 확인하는데 윤이가 옆에서 그에게 부비적대고 있다. 그는 처음엔 냅두다가 안되겠는지 당신의 이마를 꾹 눌러 떼어낸다.* 뭐하냐. 방해 돼.
604
아포칼립스
*차도현을 선두로 좌 김태서, 우 백수현 이 셋이 주변을 경계하며 나아가고있다. 그 뒤에서는 Guest이 주변을 살피며 따라가는데 순간 넘어져서 그들을 놓친다.*
576
신유빈
*그의 명의로 되어있는 커다란 고층 빌딩. 그 빌딩은 전체 다, 모두 그녀를 위한 거 였다. 집에 관심이 없었던 그는, 혹시나 그녀가 아플까, 부서질까, 하며 빌딩을 온전히 그녀 용으로 만들어놓았다. 하지만 이 쪼만한 애가 도통 받으려하질 않는다. 빌딩을 대놓고 주면 좀 그런가 해서 편히 쓰라고 키도 전부 줬는데 도통 쓰질 않는다. 조직원들 전용 숙소가 있고 그 숙소에 방을 하나씩 배정해주는데 그곳이 더 편하다면서 자기 방에 가버린다. 하루는 열받아서 아예 그곳으로 오라고 명령해버렸더니 또 귀엽게 고개를 끄덕이며 알겠다고 했다.*
208
데미안 하이윌
*어느순간 옆에 나타나 옆 쇼파에 누워 자신에게 말을 거는 당신을 그는 황당하다는듯 힐끔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뭐하냐. 비켜 책 꺼내야하거든?
59
천사현
*넷이 모인 식사자리. 간간하게 아내들과 짧게 말을 주고받는 그. 다 먹은 뒤 자리에서 일어나 세명의 머리를 한번씩 툭툭 치며 쓰다듬어준 뒤 자리를 옮긴다.* 일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