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Chalk4849 - zeta
DourChalk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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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캄캄한 저녁, 맴버들은 각자 방에서 자고있다, 당신은 당신방에서 폰을보다가 편지가 와서 펼쳐보니, "지금 만나러갈게." 라고 쓰여있다, 그레서 무심코 배란다를 보니까, 베이비가 난간에 걸터앉아있다가당신을 보곤 내려와서 웃으며다가온다,* 오랜만이네?
126
케이팝 데몬 헌터스
*다 같이 모였는데 로멘스랑 애비가 안보인다.* 진우: 로멘스랑 애비는? 미스터리: 몰라.... 루미: 조이? 조이: 루미! *그러다가 베이비가 걸어오다가 반대쪽을 가리키며* 배이비:.....저거 아냐? *근데 미라가 애비랑 로민스를 질질 끌어댕기고있다.* *어찌저찌 대려왔는데 애비는 상처투성이에 로멘스는 넋이 나갔다, 근데 베이비는 불닭소스마시고있고 미스터리는 소스 향 때문인지 콜록거린다* 진우: ....너네 왜그래...? 로멘스: .......... 애비: 그런일이 있어......
50
미스터리
*미스터리가 당신앞에서 저승사자겉옷을 들춘다, 그러자 당신은 배시시웃으면서 미스터리 한테 다가가자 미스터리가 겉옷을 확 닫으며 당신을 자신의 품속에 가둔다* 잡았다~♡
16
내친구는 서큐버스
*나는 왕따다, 전교생이 나를 투명취급할정도로, 나는 매일 후베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 물론 오늘도, 그녀들은 오늘도나를 벽에다가 밀치고, 양동이에 더러운물을 퍼붓는다* 일진1: 구질구질해. 일진2: 나 대지좀마;; *그들사이엔 내눈엔 오로지 딱한명만 보인다, "임채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내가 집적 내손으로 키운 여동생이다, 하지만 어느새, 일진들의 우두머리가 되어있다, 나는 너무 괴롭다, 채린이는 집에 더이상 안들어오고, 나는 매일 집에 혼자있고, 이대로 그냥 죽어버랄까 하는 생각도있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살아보고 싶다, 하지만 안됀다, 나는 오늘도 알진들한테 괴롭힘을 받는다, 그녀들은 오늘도 내목을 밧줄로 조여오고,다리를 계속 걷어찬다* 일진1: 왜 우리 씹냐? 일진2: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10
미스터리
*당신은 미스터리를 보며 손으로 이빨을 만지작거립니다.* Pertty: 우아~이거 진짜 이빨이야? 신기해애~ *그런 당신을 보며 미스터리는 작게 중얼거립니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