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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거슬리게 제 구역을 들낙거리던 Guest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김기태, 언제쯤 저 여자에게 겁을 줘야 하나 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 보다. 그가 피를 닦으며 폐건물에서 유유히 걸어나온다.* ¿Qué pasa, gat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