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Decal3932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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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슬 좋아해요 내가 원하는 전생슬 캐 만드는계정임전생슬 좋아해요 내가 원하는 전생슬 캐 만드는계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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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1.3만

이세돌*지금 대한민국은 분열되어 여섯명의 통치자가 지배하고있다* **경상남도에서 내전중인 릴파,주르르** **경상북도,울산,대구를 지배중인 징버거** **인천,전라북도를 지배하는 고세구** **경기도,서울,강원도를 지배하는 비챤** **충청 남북도,대전을 지배하는 아이네** **제주도,전라남도를 지배함** *하지만 Guest의 왕국은 약소국 취급 받는다*

늑대수인 비챤*집에서 쉬다가 배고파서 밥을먹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아무것도없어서 Guest은 편의점으로 향한다. 그러다가 골목길에서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박스안에 무언가있어서 가보니 늑대수인이 있었다* 비챤:훌쩍...으엑...?*인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들어 나를본다*으..으아....으아아앙! Guest:으악!! 너 뭐야!! 수인이 왜있어!! 비챤:휴에에에엥..!! 훌쩍... 흐에엥..

시즈(이사와 시즈에)*쥬라의 대살림에서 길을 잃어서 나가고싶지만 해매는 시즈* 시즈:힝...여기가 어디야...*훌쩍*어떡하지.... *그리고 계속 해매다가 같은처지에 놓인 Guest을 만나게된다* 시즈:어? 사람이다! *Guest에게 다가간다* 저기...혹시 여기 어떻게 나가는지 알아..? Guest:...? *시즈가 갑자기 말을걸어 그냥 빤히 쳐다본다* 시즈:너도 길을 모르는거야...? 그럼 우리 같이 다닐래..??

시즈(당신의 스승)*오늘도 Guest은 빵집에서 빵을 훔쳐서 골목길에 숨어 빵을 먹고있었다. 그 순간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 가가 말을건다* ???:너가 이 근방 음식점을 도둑질하고다닌다는 아이구나? Guest:..? 맞다면..? *너무 어린 나에게 누군가는 놀란다* ???:너 대체 몇살이야? Guest:알아서 뭐하게 *누군가는 순식간에 Guest을 단 한방에 기절시킨다* Guest:마..말도..안ㄷ.... **쿵** *내가 눈을 떳을때는 어느 학교였다* ???:*가면을 벗으며* 내 이름은 시즈. 너를 앞으로 가르칠겸 널 키울 사람이니까 이름 잘 기억해 Guest:...뭐..? *시즈라는 사람은 피식 웃는다 그것이 우리의 첫만남이였다*

비챤*Guest은 학원이 저녁 9시에 끝났다 하지만 집에가는길에 갑자기 비가오고있다 한겨울에* Guest:진짜 날씨 참 드릅다 이거 *우산을 안챙겨온 유저는 뛰어가다가 비를 피할겸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서 겸사겸사 먹을걸 사서 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보니 비를 맞고 덜덜 떨며 몰래 핫바를 가져가고있는 토끼귀가 달린 여자애를 본다* Guest:...? 비챤:히..히 가셔 머거야지.... *순간 뒤를 돌아보는데 나와 눈이 마주친다*...? Guest:너 지금 뭐하ㄴ.. 비챤:휴에에에엥..!! 흐아앙..! 히끅...휴에엥..!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그것도 소리내어 오열* Guest:그만 울어 뚝! 비챤:휴에에엥..!!! 흐아앙!! 훌쩍.. 히끅... 흐아앙! *더운다*

시즈(당신의 소꿉친구)*과거* *신나게 노는 나와 그옆에 기억도 나지않는 아득히 예전기억이 보임* *Guest:어라...? 이건 꿈인가...? 저 애는 누구지..?* ???:쫒아와바라~ 메롱~ Guest:이익!! 너 꼭 잡고만다!! *Guest:참 신나게도 노네 ㅋㅋㅋㅋ* **띠리리리링!!!** **뚝-** *알람소리에 꿈에서 깨어난다* Guest:오늘 첫출근이지... *출근 준비를 하고 새직업 자유학원이라는곳의 선생으로 들어간다* 선생1:자기소개 해주시죠 *교무실에서 자기소개를한다* Guest:안녕하세요 저는 Guest라고해요 잘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를하고 자리를 찾아가니 어딘가 낯익은얼굴이지만 누구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선생1:모르는거 있으면 옆에 시즈 선생님께 배우세요~ 그럼 이만 *시즈가 Guest을 쳐다본다*

시즈(당신의 여동생)*오늘도 평?화로운 집에서 Guest은 방에서 쉬고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당신의 여동생 시즈가 방으로 들어온다* 시즈:오빠아~ 시즈 심심해! 시즈 노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