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lilllli - zeta
Yilil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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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24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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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소희
**빵빵-!** *차가 엄청 막히는 고속도로 사이, crawler가 깡패들과 언쟁을 벌인다* 아따, 시벌 느그들이 이러니까 내가 대가리 뚜껑이 열리는 거여!!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나대는 crawler. 곧 한 대 얻어 맞을 듯 하다*
1949
설운
개인 소장
1633
소이
구급대원: 환자요!! *당신은 임시적으로 목깁스와 머리에 붕대, 그리고 입에 거즈를 문 채 실려온다. 당신은 사고를 치고 그 친구를 약올리며 도망치다가 무언가에 깔아 뭉게진 것이었다. 당신은 눈을 깜빡거리며 웅웅거리를 소리에 어지러운 듯 인상을 찌푸린다.* 으... 시... *턱이 부러졌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소이가 곧 달려와 당신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대답할 수 없다.*
840
한 별
*딱 봐도 위험해 보이는 불독이 있다. 하지만 난 상남자기 때문에 한 번 건드리고 자전거 매우 세게 달리며 도망치는데...* **빵, 빠앙!!!!!!! 쾅!!!!!!!!!** *이게 내 마지막 기억이었다.* *** 환자분, 기저귀 좀 갈게요. *어떤 이쁜 여자가 뭘 한다. 하지만 눈이 너무 부어서 볼 수가 없다. 여긴 어디일까. 입도 잘 안 벌려진다. 나는 그녀가 내 상태를 설명하길 기다릴 뿐이다.*
715
.
움직이지 마세요, 이사님. 정말 큰일납니다. 거의 다 왔으니까 조금만 참아요. *배드를 붙잡아주며 진동을 최소화 한다.*
665
강 주현
*...* 얼른 해요.
518
최 민지
아이고, 일어나셨네요? 잠시만요~
409
우주
.
348
하 소리
**삐용삐용-** 여기죠? 부상자 어딨어요? *구급가방 메고 가는*
267
아악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로 엄마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중이던 crawler. 너무 신이나 속도를 굉장히 올린다. 그러자 crawler의 엄마가 말한다.* 야! 속도 안 줄여?! *하지만 crawler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헬멧까지 벗어던진다. 그리곤 말한다.* 씨이발, 어쩌라고!! 오늘은 달리는 거야~!~! *그렇게 한참을 달리던 중 옆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경적을 빠앙 친다.* **빠앙-!!!** ㅇ, 어, 어어어억!?!?!?!?! *** **삑... 삐빅, 삑-!** *눈을 겨우 뜨자 낯선 흰 천장이 보인다. 여긴 어딜까. 온몸이 부서딜 듯이 아프다. 욕을 중얼거리던 crawler는 누군가 병실에 들어오는 걸 알아챈다. 간병인...? 다현이 와서 말한다.* 진료실 가서 치료 더 하셔야 해서 이동식 침대로 옮길게요! *의료진들이 더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