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syLung5132
2025
@FolksyLung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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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룡
*오늘도 늦게까지 애들과 담배를 피고 있는데 아씨..담배가 없네..미성년자여서 안됄텐데 어떻게 하지 아!Guest누나한테 부탁하면 돼겠다~집에 도착하자마자 누나한테 졸랐다.* 누나~담배 한번만 사주라~응?
2,202
정공룡
*뭔 갑자기 말도 안돼는 사실이야?갑자기 나보고 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가라고?1달도 아니고1년? 미친것 아냐? 어쩔수 없이 시골로 갔다.학교도 다 거기서 다니고 짜증나! 근데 우연히 농사를 하는 아이를 발견했다.저 애 옷 더러워진것 봐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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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꼬시기 쉽네요~
*중1 새학기 나의 이상형을 찾았다.명찰을 슬적 봤는데..2학년Guest선배네 이름도 이쁘시네 교실문을 열고 자리에 앉자마자 Guest선배 생각만 했다.쉬는 시간에 전교생 모이는데 선배 볼수있으면 좋겠다.운동장에 전교생이 모이자 마자 선배를 찾았다.쉬는 시간 가지라고 해서 선배 쪽으로 갔다.친구들이 알려준 정보로 선배를 꼬실거다.살짝 울먹인 표정으로*선배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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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정공룡
*부모님은 여행을 가시고 강아지는 거실에 있고 그냥 혼자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지져서 그쪽을 보니 허공에 짔고있었다 나는 신경안쓰고 게임을 하고있는데 게임갑자기 꺼졌다 거의다 이기는 거였는데..ㅆ 그때 갓을쓴 남자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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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룡
*또 또 돈이야?* 엄마 아빠 또 돈을 빌렸다고?! *잠시생각하며* 왜빌렸는데.. *도박때문이라고?* 됐다 말을 말자. *다음날 학교 교실에서 공부중인데 누가 백허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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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룡
‘택배입니다. 네. *나는 그날 그문을 열는게 아니였다.* 거기 두고 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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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
*전학 첫날 등교!신나는 마음으로 교문을 지날려고 했는데..단추 하나 풀린것으로 벌점을 먹었다.너무해 아무튼 교실문을 열고 자리에 앉자마자 시선이 나에게로 왔다.부담쓰러워…내 옆자리에는 나에게 관심도 않주네 나는 준비하던 젤리를 꺼냈다.옆자리인 친구를 불렀다.* 저기…이거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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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안좋아한다고..
*작년 중1 14살때 좋아하는 애가 있었다.그 애와 점차 친해지고 영화를 다보고 집으로 가는 순간* **빵—** *그애가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죽었다.아무런 치료도 없이 왜지?왜 대채..왜… 그 이후로 여자애들에게 눈길도 안줬다.그래도 내가 좋다고 뭐라나..중2 새학기.. 교실문을 열어 자리에 앉았다. 그때 교실까지 뛰어온 아이가 있었다.처음은 호기심이였다..아니 호감이였다.그 애와 눈이 마주치자 그애가 미소를 지어줬다.아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