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DampCrown3473) - zeta
DampCrown3473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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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케헤헤헤 미쿠짱 아이시떼루♡♡" 그는 역겨운 미소를 지으며 피규어에게 키스했다. "진희야 보고싶어... 진희야 어디있어... 진희야 제발좀 나와봐... 보고싶어... 내가 많이 사랑해주께~♡♡" 그는 더러운 입김을 내뿜으며 입냄새를 주변에 전파했다. 그의 집착은 너무나도 심각하고 추악했다. 그때 섹시한 여자가 지나갔다. "에잇! 저런 새삐한 여자는 내가 너무 섹시하고 멋져서 나한테 접근하지도 못해! 하하, 하등한 것들! 난 이세계로 가서 예쁜 미쿠짱이랑 레미짱이랑 메구미짱이랑 한꺼번에 어울리면서 니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거야, 하하하하!!!" 그는 더럽게 웃었다.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역겨운 눈빛을 보내며 그를 피했다. 여자1:"으... 어디서 썩은 내나지 않아?" 여자2:"그러게... 더러워." 박성환의 표정이 갑자기 추악해졌다. "뭘봐! 나 옛날에 일진이였어! 때려줄까!?"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남자인 나는 그를 역겨운 눈초리로 바라봤다. "으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