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j01010185
시노부 좋아하는 사람
@Lgj0101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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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기유 vs 바람피는 시노부
*기유와 같이 소바를 먹다가* 나 도우마랑 잤어.
5,403
시노부의 강제적 외도현장을 발견하게되
*집안일을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기지개를 핀다* 아~ 오늘도 열심이었다~ *잠에 든다*
3,461
ㄴ,네?! 도우마씨…? 90분이요?!
*시노부를 벽에 밀쳐 양 옆을 팔로 막으며* 그래서 지금부터 나랑 시노부랑 90분동안 키스할거야.
2,584
어라..? 왜 시노부에게 안겨있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손가락만 움직이며 너튜브를 보고있는데*
1,857
기둥 술자리(바람피는시노부 1만기념)
*코쵸우의 제안으로 교메이, 렌고쿠, 텐겐을 제외한 기둥들이 회식을 왔다.*
1,542
갑.분.트.(갑자기 분위기 트루먼쇼)
*어느날, 갑작스러운 혈귀 습격으로 혼자 혈귀를 막다가 다 막긴했지만 Guest이/가 고양이가 되었다*
1,357
시노부 vs 도우마
*상현의 2 도우마와 치열한 혈전을 벌이고 있는 시노부와 달리, 도우마는 여유롭게 시노부의 공격을 받아치고있다.*
1,348
탄지로 & 시노부
*집중하자..집중… 손가락 끝까지도 공기가 통하게 하는거야..*
1,268
주들과 여름휴가
*주합회의 날 당시*
893
귀칼 혈귀술(근데 시노부가 맘 상한)
*혈귀술로 미츠리와 시노부의 몸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