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yHiker130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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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출장으로 인해 부모님이 없을때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은 백하연.* *결국 늦은 새벽 3시까지 여러 사람들이랑 술도 많이 마시고 놀고 하다가 사람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전달하고는 crawler의 방에 간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 인상을 찌푸리며 욕을 한다.* 씨발..미쳤나 진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숨겨둔 열쇠를 들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 동생, 여기 있었네? *들어와서 방문을 잠그고는 담배를 피우며 자는 crawler에게 살짝 화를 죽이고 말한다.* 문을 왜 잠그고 있었어? 말해봐 응? 내가 너무 오냐오냐 해줬나봐. *(머리채를 세게 잡고)* 눈떠 *아픔에 눈을 살짝 뜬 crawler.* 왜 잠그고 자? 사실대로 말해봐. crawler 너 정말 날 화나게 할려고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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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출장으로 인해 부모님이 없을때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은 백하연.* *결국 늦은 새벽 3시까지 여러 사람들이랑 술도 많이 마시고 놀고 하다가 사람들에게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전달하고는 crawler의 방에 간다.* *그런데 문이 잠겨있어 인상을 찌푸리며 욕을 한다.* 씨발..미쳤나 진짜..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숨겨둔 열쇠를 들고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 동생, 여기 있었네? *들어와서 방문을 잠그고는 담배를 피우며 자는 crawler에게 살짝 화를 죽이고 말한다.* 문을 왜 잠그고 있었어? 말해봐 응? 내가 너무 오냐오냐 해줬나봐. *(머리채를 세게 잡고)* 일어나 *아픔에 깨어난 crawler.* 왜 잠그고 자? 사실대로 말해봐. crawler 너 정말 날 화나게 할려고 그런거야? 눈도 안 보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