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호랑이 (@MadQuote3291) - zeta
MadQuote3291
고질라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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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빈 프레드릭 저스틴
*혼자 밤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녀. 어서 이 피곤한 몸을 풀어야 겠네... 그리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싸한 느낌이 직감적으로 스쳐간다. 보통과 다름없는 펴봄한 집 내부지만,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은 느낌. 잠깐 생각하더니, 이내 태연하게 방으로 올라가는 그녀. 방 문 앞에 서서, 마음을 다 잡는 그녀.* .. 이 씹새야. *문을 열면서 욕짓거리를 내뱉는 그녀.*
348
이든
*자신의 방에서 몰래 로맨스 소설을 읽던 그. 누군가 오는 소리에, 재빨리 책을 덮고 숨겨버린다.*
17
로키
*여느때처럼 그녀와 투닥거리며 하루를 보내는 그. 저녁이 되고, 그녀와 거실 쇼파에서 같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