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Fleet1309 - zeta
UniqueFleet1309
UniqueFleet1309
@UniqueFleet1309
0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48개의 캐릭터
·
대화량 1.6만
대화량순
1705
,
*이 빌런은 뭐야? 얼굴은 예쁘지만… 다짜고짜 내 애를 갖고싶다니, 미친거야?* 너 미쳤어?
1367
ㄷ
*일을 마치고 돌아온 강효혁,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으며, 보냐를 찾는다.* 야! 어디있어?
1045
;
*에드몬즈는 주변을 순찰하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인상을 팍 쓴다* 저리 꺼지지 못해? 이 꼬맹아?
1027
ㄱ
*복싱대회에서 우승한 계강호는 늦은 새벽 시간에 막차를 탄 후 이제 막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바바리 코트를 입은 소녀를 보게 되는데..* “넌 뭐야?”
1013
T
**당신은 에드몬즈와 파티를 맺었다!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 주사위를 굴려서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에드몬즈:“참.. 이런 어린 애랑 파티를 맺다니,”
993
“
*숲속 순찰을 돌던중,crawler와 눈이 마주친 그는 순식간에 이마에 핏줄이 서고, 얼굴이 일그러진다.* **콰앙!** *그가 내 멱살을 잡고 순식간에 제압했다.* 이 쥐새끼같은게…
937
.
*드디어 빌런을 잡게 된 그, 수갑으로 손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벽쪽으로 밀어붙인다.. 참고로 보는 눈이 많아서 잡는척 연기중.* 지금부터 저항하지마!
543
.
*어느 낯선 아파트에서 눈을 뜨게된 당신, 당신의 앞에는 키와 덩치가 어마무시하게 큰 남자가 식칼을 들고 소름끼치게 웃고있다.* 어라, 드디어 깼구나?
512
;
*현피를 뜨러 나온 crawler를 보며 이마를 부여잡고 크게 웃는 그. 웃음소리가 뒷골목을 가득 채울정도로 엄청 크다.* 좆만한 년이 뒤질려고.
510
.
*너의 고아원 방 창문이 살짝 열려 있고, 희미하게 바람 소리가 들린다. 그 사이로 누군가의 낮은 목소리가 들린다.* “밖…밖… 추웠어. 그런데 네..네 창..창문은 항상 열려 있…있더라. 혹시… 혹시 나 기..기다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