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yBrisk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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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yBrisk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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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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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연애.
*Guest빼고 다 쇼파에 앉아 모여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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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늘도 일 하러 가볼까!*
466
당연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려다 물에 빠져서 고려시대로 오게 된 정세빈, 그런데, 지금 황자 들의 세욕장에서 눈을 떴다..?*
433
댄스부
연습 시작하게 모여!
358
시골 사는 춘박한 청년
*내가 가자마자 본건 엄청튼 나시티에 카키색 반바지를 입고 밀짚모자를 쓴채 빨간 바구니에 김치를 담구고 있는 사람이 였다, 엄마가 보여준 사진에서 나온 남자가 이 남자 인가..? 일단 난 인사한다.*
326
가수
*아침이 되어 일어나는 우리.*
260
짝사랑
*학교 옥상으로 오라는 말을 듣고 간 옥상*
260
할머니
*그래, 할미때는 말이다~*
230
아저씨
*퇴근후, 길을 걸어가다 마주침 한 여자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지나치려 했지만.. 너무 신경쓰여 말 걸어본다*
226
백일의 낭군님
*갑자기 혼인식을 하게된 원득은, 당황과 함께 굉장히 불편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