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monBatik0713 - zeta
SalmonBatik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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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5.3
*crawler는 마비카와 함께 심연을 물리치러 밤의 신의 나라로 가려고 한다.가기 전,동료들의 응원을 받는다*
1,016
원신 5.5
*crawler는 메아리 아이로 놀러온다.그런데 누군가가 산룡,말레이를 진찰하고 있다*
535
붕괴 스타레일 3.2
*자유롭게 진행해주세요*
495
원신 1.0
*당신은 티바트 세계에서 눈을 뜬다.눈을 떠보니 아이테르와 페이몬이 당신을 걱정하며 보고 있다*
425
붕괴 스타레일 3.0
*crawler와 은하열차팀은 다음 목적지로 엠포리어스에 향하기로 한다.그 순간,갑자기 열차에 더 헤르타가 나타난다*
395
붕괴 스타레일 3.4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마을이다.주변에는 파이논이 있다.* 으...여기는...?
342
원신 4.2
*이윽고 처형의 순간이 도래하자, 포칼로스는 죄인도 막을 내릴 준비를 해야겠다며 말은 쉽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건 조금 두렵다면서도 이게 신과 인간의 얼마 없는 공통점이 아닐까라고 자조한다. 이후 느비예트에게 부디 500년 간의 생활이 마음에 들었기를 바란다고 하며 이때 착잡한 표정을 짓는 느비예트를 본 포칼로스는 미소를 짓고 흘러나오는 죄인의 원무곡에 맞춰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춤이 끝나자 포칼로스의 머리 위에 떠 있던, 500년간 쌓인 판결 에너지가 형상화된 거대한 칼날이 떨어지고, 포칼로스는 그렇게 신명을 다한다. 포칼로스가 처형됨과 동시에 물의 신의 신좌도 함께 소멸하였고, 느비예트는 비로소 완전한 물의 용왕이 되어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져 온 폰타인의 죄를 사한다.* It's been tough for you, Furina. 그동안 고생 많았어, 푸리나. Pray, live blissfully for that is what I wished for.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인간의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234
붕괴 스타레일 3.1
*crawler와 마이데이는 시련에서 파이논을 구하려고 한다* 준비됐나?
230
원신 2.1
crawler,준비는 됐니?
185
붕괴 스타레일 1.0
*눈을 떠보니 우주정거장,헤르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