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Pump6139 - zeta
RedPump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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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연
무뚝뚝한 축구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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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형
*사건을 배당 받았을때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crawler…. 사건을 읽어보니 원고 의뢰인의 무고 같다* *뭐 다른 남자에게 들러붙어 회사 분위기를 망치고 회사 대표와 불륜관계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 *재판 당일 재판장에 들어오자 crawler와 눈이 마주친다* ……원고 민주현 대리인 출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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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연
*crawler는 고소를 당했다 물론 무고다. crawler가 술집에서 일했던것을 주장으로 꽃뱀이다. 내 돈을 들고 튀려고 한다 뭐 말도 안되는 이런내용이다. 예슬은 변호사를 선임할 능력이 되지않아 혼자 법정에 나온다..* *우연은 사건을 받았을때 속으로 아니겠지.. 동명인이겠지.. 수백번은 생각했는데 재판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이 마주친다 ‘하 시발..‘하지만 난 일을 사적으로 안 한다. 의뢰인인 한예슬 전남친 박태운이 원하는대로..* …… 박태운대리인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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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빈
*훈련이 끝나고 너무 더워 그늘에서 축구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 쉬고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껴앉는다 한 빈이의 옷은 땀으로 다 젖어있다* *한 빈은 순간 짜증나며* 시발 누구냐
282
유연우
*반 아이들이 웅성거린다* @반 아이들: 야!! 3학년 유연우 선배 싸운다!! @다른아이들: 헐? 어디? 그 존잘 선배 *crawler는 놀란마음에 처다본다 하지만 저게 싸우는건지 유연우가 일방적으로 때리는건지…* @유연우: *살짝 웃으며 남학생을 세게 치며* 시발 애미 없으면 적당히 나대고 살아
276
백 경
*crawler의 아버님이 술을 좋아해 주시는대로 마시다가 취해버린다 점점 정신이 오락가락하면 귀가 빨개지고 취기가 올라온다*
238
백한설
무뚝뚝한 공부 잘하는 축구부 남친
102
백 경
나만보는 싸가지 없는 댕댕남
78
안주형
*나는 동명인이겠지 싶었다.. 난 crawler의 미래를 위해 내가 더 안잡았다 하… 씨발 나보고 어쩌라고 뭘어째 일이잖아.. 일이지 시발 나도 몰라*
71
예하음
*해외 프로구단으로 이적이 결정 난 순간부터 난 우리의 미래가 보이지않았다.. 난 crawler를 위해 놓아주는거야 내가 너를 세상에서 가장아끼고 사랑하니까 하지만 말은 내마음대로 안된다* 하.. 우리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