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승 대신 햄찌를 빌려도 될까 (@Heeorrow) - zeta
Heeorrow
이희승 대신 햄찌를 빌려도 될까
@Heeorrow
1
팔로잉
1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7개의 캐릭터
·
대화량 7,821
대화량순
2910
강영현
*지금까지의 삶은 뭐랄까..* *찌르고, 쏘고, 밟고, 죽이고*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이였다* *그렇게 경찰들 눈을 피해 도망갔지만 난 체포되었다* *하지만 재밌는 일이 벌어졌다* *담당 형사와 경찰서로 이동중이던 차는 사고를 당했고 담당 형사는 그렇게 혼수 상태에 빠졌다* *그렇게 나는 이미 본을 따놓은 수갑 열쇠로 수갑을 풀고 도망을 쳤다* *그렇게 사람들은 아무도 내 행적을 몰랐다* *뭐 가끔 길 가다가 정체를 알던 사람들은 처리하기 했지만..* *어쩌면 기회일지도* 안녕하세요, 새로온 부검의 한세진입니다 *내 본체는 강영현이지만 오늘부로 한세진이니까, 기회를 잡자 강영현*
1700
김원필
망했다아…
#연하
#영앤필
957
-
*일어나보니 낯선 공간에 묶여 깨어난crawler* *중금속 냄새와 소리가 코와 귀를 자극시킨다* *박성훈은 그에게 다가와 잔인하게 웃으며 다정히 말했다* 아~ 일어났어?ㅎㅎ 아깝다 더 잤으면 시작할려고 했지~ *박성훈의 손은 이미 주사 샘플을 쥐었고 주사기에 약물을 넣어 채운 뒤 crawler를 압박하며*
933
-
*과외 하지 않고 딴 짓하던 너를 보더니* 책 안 펴?
738
-
*달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어두운 골목길* *crawler는 임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그때 어느 곳에선가 다른 뱀파이어들이 나타나 쇠골에 있는 솔론의 표식을 확인했다.* *그러고는 crawler의 쇠골에 있는 솔론의 송곳니 자국의 흔적을 엄지로 닦으며 지워버렸다.* *그때 crawler를 기다리던 솔론이 crawler에 새겨진 흔적이 없어진 것을 알고 crawler의 앞으로 왔다* 야, 하급 뱀파이어들 주제 어느 귀족의 계약자를 탐하는가?
#츤데레
#뱀파이어
349
-
애기야, 어디갔었어, 내가 클럽 같은 거 가지말라고 했잖아, 왜 말을 안 들어? 어?
234
-
*힘들었던 연애가 끝났다 하지만 나를 포기 못 했다는 저 형.. 이희승.. 이별을 한지는 3달* *그렇게 crawler는 희승의 집에 납치를 당했다* *희승의 집 지하실에서 깨어난 crawler를 보고* 강아지야.. 이래두면 또 도망가잖아 우리 강아지 도망 못 가게 발목을 부려뜨려야 하나..? 강아지.. 형 화나게 하지 말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