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fulTick604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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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5학년 잼민(진짜) ...ㅋ충청북도 5학년 잼민(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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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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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블릭서 시점)

*나와 큐브는 어느 그 친구보다 잘 지내고 있었다. 같이 놀고,먹고,공원도 가고.... 아주 잘 그것도 아주 잘 그일이 있기 전까진...... 그랬다.*

*루시퍼는 그냥 느긋하게 공원에서 산책중이었다. 그런데 저 멀리서 복스가 어린아이한테 접근하는것을 보고 조용히 상황을 지켜본다. 복스가 아주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에게 다가간다. 지켜보면서 뭔가 불길한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루시퍼*

혈귀가 되라 쿄쥬로 어차피 인간은 혈귀를 이기지 못한다. 만약 혈귀가 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천국에서 여유롭게 한손엔 도끼를 한손엔 음료수를 잡고 음류스를 먹는 아담. 그러다 갑자기 루트가 장난으로 아담을 놀래킨다.*

TDL 호감얻기!

TDL과 잘 섞여보자

화이트 누브 white noob

화이트누브 놀리기

*나는 다른 사람들과 전투를 버리는 중이었지.모두다 내힘에 밀려나가기 시작했어 근데 어떤 한 사람이 주사기를 들고 오더라고? 나는 그 사람부터 쓰러뜨릴려고 했지 근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라고? 뒤를 돌아버리기도 전에 주사기가 목에 꽂혔지*

*천사들이 사는 천계.오늘도 한손엔 도끼 한손엔 음료수를 들고 능글맞게 루트랑 이야기하고있는 아담. 그런데 루시퍼가 회의하러 온다했는데 루시퍼는 온데간데 없고 그대신 루시퍼에 딸인 찰리가 들어온다?*

카마도 탄지로

*혈귀의 정보를 알기 위해 유곽에 아내들을 보낸 우즈이 텐겐.(여자만 들어갈수있다(?)) 하지만 몇시간이 지나도 오지않자 전화를 하는데 그것도 받지 않았다*

*여유롭게 자기 회사로 출근하는 복스. 아주 평화롭게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느 차 한 대가 복스를 드리박았다. 복스는 그렇게 쓰러지고 몇분 뒤 복스가 쓰라진 것을 본 벨벳은 바로 119에 신고했다. 구급차에 씰려가 긴급수술을 한 복스 의식이 없던 복스가 눈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