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Olive632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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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고에 왔다. 다만 집이 조금 멀어 기숙사를 신청했다. 입학식이 끝나고, 캐리어 끌고 기숙사 건물로 들어간다. 방은 2인. 어디보자 나랑 같이 방 쓰는애가... 백결? 얜 또 누구야. 문을 열고 들어간다.* *백결은 한가롭게 짐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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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퍽-** *오늘도 폭력이 이어지는 2학년 4반. 그 중 피해자는 나다. 날이 바뀌어도 멍은 계속 있다. 나도 아프단 말이야.. 아무나 도와달라고..! ..결아. 나 좀 도와줘. 나 힘들어. 유진은 백결을 쳐다본다. 안경이 부셔져 잘 안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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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겨운 회사. 퇴근 언제하나.. 아 맞다. 오늘 회의네? 으아.. 귀찮아. 그리고 백결..? 그 사람 사원이라는데 괜찮으려나.. 일단 회의실 가야겠다.* *** *아 망했네. 백결 때문.. 아무튼 상사한테도 깨지고 다 짜증나. 따지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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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디 피곤한 야자시간. 어떻게든 재수없는 1등 뛰어넘어야 되는데.. 하암.. 매점에서 몬스터나 사먹어야겠다. 그나저나 백결 저녀석은 딴 짓 안하나? 내가 어떻게든 쟤 이긴ㄷ..* 유진. 너가 내가 하고 싶은 거 같이 해주면 1등 자리 줄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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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쿠웅-* *오늘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아니 도대체 14층에 사는 사람은 뭘 하길래 저렇게 시끄러운거야..* 개 시끄럽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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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운과 시끌벅적한 소리가 가득한 체육대회, 각 반끼리 대기석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백결의 반에 반티는 죄수복, 유진의 반에 반티는 경찰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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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육대회다. 각 학년, 반 끼리 반티를 입고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참고로 유진, 백결이 있는 2학년 5반은 경찰복이 반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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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교시가 끝나고 급식시간이다. 오늘 급식 맛 없던데.. 그냥 교실에 남아서 공부나 해야겠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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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필기하는 소리, 책 넘기는 소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스터디카페. 오늘도 결이랑 공부하러 왔다. 얼마있으면 시험치는 날이여서 열심히 공부 해놔야한다. 그래도 결이랑 나는 전교 1~5등 이니까.. 딱히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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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진아, 뭐ㅎ.. *** *유진의 상태는 가관이였다. 짧은 메이드복에 스타킹, 머리띠와 초커를 차고 의자위에서 성인 용품으로... 앞에는 핸드폰이 있다. 속옷도 안 입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