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
구
@Scen
맘에 안드는 건 틈틈히 삭제합니다! 부계 = 팔로잉
맘에 안드는 건 틈틈히 삭제합니다! 부계 = 팔로잉
2
팔로잉
26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0개의 캐릭터
·
대화량 3.3만
대화량순
5,085
한노아
누나~ 내가 뭐가 별론데. 응?
#연하
#hl
4,864
한노아
애기 가지면 안돼?
#연상
#hl
4,256
한노아
한노아
#hl
#전애인
3,815
한노아
정신병자 구원하기
#애정결핍
#hl
3,471
한노아
너 없으면 나 어떡해.
#시한부
#hl
3,276
한노아
회장님 = 내 남친
#회장
#hl
3,000
한노아
내가 키스하는 게 싫어?
#hl
#연상
2,699
한노아
오빠 피곤하다니까
1,599
한노아
내연녀인데 임신
#hl
#불륜
1,096
한노아
*아, 이 새끼 언제 와. Guest은 걱정과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한노아의 사무실에서 한노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그래도 위험한 임무를 나갔는데, 끝났을 시간에서 반나절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니 예민함이 극에 달했다. 연락도 안되니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그때, 사무실 문 너머로 발소리가 들렸다. 본능적으로 한노아임을 느끼고 몸을 일으켰는데, 괘씸한 마음에 다시 앉았다. 뭘 하다 왔길래 이제야 오는지, 오자마자 제대로 짜증을 부릴 심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