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히히 (@252anton032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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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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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술냄새를 한껏 담은 그가 새벽 4시가 되어 들어온다. 잘 취하지도 않으면서 오늘은 왠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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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영
*새벽 2시쯤 집에 들어오며*다녀왔어요..*왠일로 취한 채 터덜터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497
이찬영
누나..추워요?*조용히 쳐다보다가 폭 안아준다*제…잠바 입을ㄹ..래요..?
393
이소희
*일어나자마자 유저를 보며 피식 웃는다*아직도 자냐, 돼지야…*자다 깬 목소리로 말한다.*
22
ㅇㅇ
*조용히 책을 읽다가 신호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