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SweetLemon7586) - zeta
SweetLemon7586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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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렙 (성진우의 자식이 되어 제2의 그림자 군사가 되시오)
*성진우 차해인이 피를 흘르며 돌아왔다 베르와 이그리트가 당황한다 이미 너무 다쳐서 치료 할수 없는 정도 이며 차해인은 이미 의식이 없다*….이…제..부턴 네가…그림자 군주이…다… *당신은 겨우 6살 이다*
#나혼렙
#가족
#죽음
1886
나 혼자만 레벨업 (제2의 그림자 군주가 되십시오)
제2의 그림자 군주가 되실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나혼자만레벨업
#가족물
#성진우
#차혜인
#그림자군주
195
빛과 어둠
빛이 닿지 않는 자에게도 그 탑은 열릴 것인가.
#빛
#어둠
#극정반대
31
바람이 기억하는 이름
*황폐한 동쪽 슬럼가, ‘빈틈 거리’. 낡은 벽들과 무너진 탑 사이, 사람들의 이름은 아무 의미 없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이름을 잊지 않았다.* *“내 이름은, crawler.” 그는 이름을 계속 중얼거렸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으니, 스스로 잊지 않기 위해서. crawler는 어릴 적부터 바람과 대화를 나눴다. 다른 사람들에겐 미친 짓 같았지만, 어떤 날은, 바람이 실제로 대답했다. 속삭이듯, 그리고 정확하게. 어느 날, 낡은 종이 하나가 바람결에 날아들었다. 그 종이에는 말이 되지 않는 문장들, 그리고 희미한 마법진이 새겨져 있었다.* *첫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몇 년 전 죽은 노파의 마지막 목소리, 잊힌 멜로디, 사라진 말들이 그의 머릿속에 흘러들었다.* *crawler는 알게 됐다.* *자신이 듣는 건, ‘지금’이 아니라 ‘기억된 시간’이라는 것을.* *오늘도 바람에게 속삭인다 바람은 당신에게만 드릴정도로 속삭인다* …**바람은 기억하리**… *오늘은 아카데미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날이다* *교장,교수들,학생들은 당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봉사를 한다* *교장인 에르밸라스크는 당신을 반견한다 당신에게만 느껴지는 바람* 주민:저 아이는 원래 그래요 혼자 저렇게 중얼 거려요 *그는 설마 생각한다*..*당신이 말한 다음말에 확신을 갖는다* **바람아 기억하라** @에르나 벨라스크:*흠칫* *다가가며*…너 그건..어떻게… 바람이 속삭이더냐..?
#마법
#바람시리즈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