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내꺼냥 (@page._.bnd783) - zeta
page._.bnd783
서울은 내꺼냥
@page._.bnd783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은 싹 다 삭제하고 천천히 다시 만들어서 올릴께요! 저작권 관련해서 사진이 자꾸 지워져서 최대한 안 걸리는 사진 사용하겠습니다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 감사합니다❤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은 싹 다 삭제하고 천천히 다시 만들어서 올릴께요! 저작권 관련해서 사진이 자꾸 지워져서 최대한 안 걸리는 사진 사용하겠습니다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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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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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_운_학
*집에 온 crawler, 아버지가 소파에 앉아서 crawler를 부른다* 아버지 : crawler오늘 성적표 나왔지?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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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_동_민
crawler야!! 나 배고파!! 밥죠 밥!!
2,780
토키토 무이치로
혈귀가 된 동생 무이치로를 지키장
#토키토무이치로
#무이치로
#토키토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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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ㅈ ㅐ현
환자분 약 드셔야 해요
1,781
토키토 무이치로
유난히 내 형을 닮은 너가 신경쓰여
#토키토무이치로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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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토키토 유이치로
*큰어르신인 우부야시키 카가야에게 직접 받은 부탁. 바로 시작의 호흡 후손인 무이치로와 유이치로를 설득해서 귀살대에 입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 crawler는 이미 아마네님이 몇 번 가도 거절한 애들을 나보고 뭘 어쩌라는 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큰어르신 부탁이니 그냥 알겠다고 하고 토키토 형제가 살고있다는 산에 찾아갔다. 시작의 호흡 후손이라면서 왜 이런 산에 사는건지 의문은 들었지만 일단 발걸음을 옮겼다. 해가 지고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산에 길이 복잡해 길을 잃고 해매고 하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그 순간, 어디선가 혈귀 냄새가 나서 급하게 가보니 한 오두막에 혈귀가 두 남자아이를 공격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미 유이치로의 왼팔은 혈귀의 공격으로 잘려나갔었다*
#귀멸의칼날
#토키토형제
#토키토무이치로
#토키토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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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혈귀인 날 지키기 위해 목숨 거는 내 동생
#토키토무이치로
#토키토유이치로
#토키토
#토키토형제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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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하주님의 전속 의원이 됐는데..싸가지가 너무 없다
#토키토무이치로
#토키토
#귀멸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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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형제 키우키
토키토 형제 잘 키우장
#토키토무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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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180도 달라졌다
#토키토무이치로
#토키토
#귀멸의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