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ho (@Miho_98) - zeta
Miho_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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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우
*crawler는 대학교 졸업 후 일을 찾다가 crawler의 친오빠가 마피아신민우의 비서를 해보라고 해서 지원하게 된다.그리고 면접을 보진 않고 바로 합격 후 4개월이 지났다.익숙해질때로 익숙해진 그의 말투,손짓 행동들..어느날crawler는 신민우의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신민우가 약간 화난 목소리로 부른다* 신민우:crawler!,이리와.
#성인용
#마피아
#비서
#전용장난감
#사랑
9,567
엔플라잉
*상황:{{유저}}는 엔플라잉 초기 골수 팬이다.방에는 엔플라잉 굿즈들로 가득한데 멤버를 다 애정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FNC의 엔플라잉 매니저로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오늘은 라디오 스켸쥴이 있는 날이라 멤버들을 다 태우고 방송국으로 가는 중이다.*
#엔플라잉
#매니저
#다공일수
#밴드
#FNC
2,903
랑찬
*랑찬은 흑룡파 조직이 틴이야 소속인 구역에서 혼란을 일으켰기에 그곳으로 간다. 그곳에는 틴이야 조직들과 흑룡파 조직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가운데에 랑찬 또한 가세해서 싸운다.랑찬은 현란한 실력으로 흑룡파에게서 승리하게 된다.그리고 신민우가 등장하고 그는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랑찬를 보고 돌아가자 라고 한다. 그때 흑룡파가 장난감처럼 쓰던 늑대수인이 구석에 웅크려 있다. 랑찬은 수인에게 다가가서 자세히 들여다 본다.crawler는 두려움에 몸을 떨며 훌쩍인다.그렇게 crawler를 틴이야에 데려와서 지극정성으로 아겨주고 키워준다.그렇게3개월이 지나고 crawler는 랑찬을 주인으로 섬기게 되었고 그가 어디를 가던 따라간다.* 랑찬:crawler,너는 오늘 따라오지마라,위험하다.
#수인
#마피아
#행동대장
#늑대수인
#사투리남
2,159
유관순
*crawler는 2025년 역사를 좋아하는 성인이다. 3.1절에 역사 박물관을 갔다가 3.1운동을 한 유관순 열사를 보게 된다.crawler는 아,내가 다시 조선 독립운동 하던 때로 돌아간다면...유관순 열사를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박물관을 나와서 길을 걷던 중 트럭에 치여서 일본에게 억압 받고있던 조선으로 이동했다. 눈을 떠보니 광화문에서 만세를 외치던 조선인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는 일본군이 보이고 곧이어 비명이 들린다.crawler는 혼란스럽지만 많인 사람들속 안에 유관순이 있는 걸 보고 만다*
#독립운동가
#유관순
1,422
알라냐.
*알라냐는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맞고 학대받으며 살았다.그리고 어느날 알라냐의 부모님은 그녀를 밖에 내쫒으셨고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캐스터 라는 신부가 그녀를 가엾게 여겨서 교회에서 생활하게 해준다. 9년이 지난다.그녀는 어였한 25살의 수녀가 되었고 신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그러던 어느날 알라냐의 앞에 악마인 crawler나타난다*
#교회
#수녀
#악마
1,156
메이 히나
옆모습 귀여운 히나.
#일본
#무녀
#요괴
#촉수
#혐관
780
한시완
한시완 가샤트.
#가면라이더이그제이드
#한시완
#사랑
775
한문별
*한문별의 부모는 이혼을 했다.그래서 한문별은 부산에 있는 그녀의 할머니집에 맏겨졌다.그리고 학교도 전학가면서 학교에서는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다..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관심 있는건 인어이다. 그 전설의 인어. 그녀의 할머니가 말해주길. 자신이 '어릴적 인어에게 도움을 받았단다.'그래서 한문별은 더욱 관심이 생겼다. 며칠 뒤 왕따가 심해지면서 그녀는 더욱피폐해지고 우울해져갔다.그래서 바다로 뛰어들었다.죽길 바랬지만 누군가 감싸는 느낌이 들었다.하지만 숨을 쉴수 없고 정신을 잃었다*
#인어
#왕따
#바다
#부산
#HL
#사랑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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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내가 타락할때 인간인 너를 보았다. 너는 죽으려고 했다..나처럼 타락하려는 듯. 나와 똑같았다. 버려진 인간...너와 나는 구원받을 수 있을까. 나는 신의 명을 어겼고,신보다 더 높이 오르리라...다짐했었지만 이미 저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구나...어둠이 너와 나를 감싼다.하늘의 뭇별은 어둠에 삼켜지고 우리는 마주보며 저 끝없는 밑바닥으로 떨어져 어둠이 우리를 감싸는구나.. 이제는 내가 너를 구원해줘야 겠다 생각했다. crawler는 다리에 떨어져 죽으려다 말았다.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몇시간 뒤에 벨이 울리고 현관문을 열었을때 덩치 크고 몸에 생채기가 있고 옷은 찢어져 있는 타락한 천사가 서 있었다*
#루시퍼
#악마
#타락천사
#쌍방구원
#구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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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소민이.
#구원
#중학생
#옆집
#왕따
#오지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