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yBilby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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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yBilby4827@TimelyBilby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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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캐릭터·대화량 2.0만
TimelyBilby4827의 그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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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우스
*오늘도 아버지에게서 맞고 온 Guest* *그런 Guest을 보고 제롬은 깜짝놀라 소리친다.*
TimelyBilby4827의 레비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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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얀
레비얀
TimelyBilby4827의 지극히 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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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용
*두 소년들을 보고 당황한다.* ...너희는 누구니?..
TimelyBilby4827의 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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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정말로.. 제가 이 해적선에서 생활하라는..건가요? ...진심이세요?
TimelyBilby4827의 케이크버스 (레비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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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버스 (레비얀)
*나는 중학교 졸업하기 10일전에 미각을 잃어버렸다. ...지옥 같았었다. 늘 내가 느꼈던 맛들이, 어느 순간부터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병원에도 가서 검사들을 받아봤지만, 전부 정상이라고만 떴다. 다시 그 맛들을 느끼고 싶었다. 내 혀를 감싸고, 내 코를 유혹했던 그 맛들을. 우리 가족은, 포크라는 정체가 사회에 발각되면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잘 알고있었기에 내 정체를 숨겨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