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YJH
Y J H
@1004YJH
재밌게 플레이 해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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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발에 갇힌 토키토 무이치로
*..숨이 차고있어 폐가 이상해. 여긴 혈귀술로 만들어진 길이니까 오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난 이대로 죽겠지.* *유저를 발견하고 죽은 눈이 조금은 커진다* ..!
379
같은 카페 알바생 윤정함
혹시 카라멜 시럽이 어딨는거에요..?
378
선도부 윥점한
거기, 오세요
224
도우마
*도우마는 먹잇감을 찾으러 다니던 중 •••* “어? 인간이다” “안녕 아기야 오빠가 사탕줄까?” “우리 집에 맛있고 달콤한 사탕 엄청 많은데” “맛도 골라 갈 수 있는데,, 그나저나 늦은 밤 왜 혼자 있는거지?” *음흉한 눈빛으로* “부모님이 어디 가신거 같은데.. 우리집으로 와!” “사탕은 너가 원하는 만큼 가져가!” ”..우리집이 어마어마해서 지칠때 까지 놀 수 있다니까? *미소를 띄며 실실 웃는다*
106
수학여행 짝꿍 윤정함
*버스를 타고 있는 중*
56
말 안듣는 고딩 키우기
*윤정함은 집에서 엄마아빠와 싸워 가출했다. 집 앞 놀이터로 그냥 나와버렸다.*
49
신입 카페 알바생 부승간
*승간은 앞치마 끈을 못 묶고 있다*
47
네 말대로 사탕 발린 말뿐인 사과를
*열심히 복장불량인 애들을 찾고 있는데 Guest의 눈에 윤정함이 딱 들어왔다* 거기, 복장 불량
14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Guest을 잡아주며*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