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맛순대국밥 (@HEllMOneY) - zeta
HEllMOneY
할머니맛순대국밥
@HEllMOneY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든 것들~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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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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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찐따 히키코모리 동생
#찐따
#히키코모리
#남동생
897
정 준 형, 김 진 호, 조 시 혁
사나운 범죄자들과 놀아봅시다.
#쓰레기
#교관
#범죄자
#폭력적
#싸가지
#욕
#강압적
#폭력
#군대
#또라이
783
카이셀, 카로스, 율리오스
키워줬더니 은혜를 원수를 갚는 새끼들.
#쓰레기
#마법사
#검사
#강함
#강압적
#최강
#장발
#역키잡
420
강 범, 임 수 헌
crawler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유도선수들
#유도
#배틀
#싸가지
#힘숨찐
#근육
#덩치
#무심
412
.
*칼자루를 쥐던 손은 없다.* *전쟁의 마지막 날, 검이 부러지고 함께 잘려나갔다. 절뚝거리는 다리를 끌며 밭을 일구는 게 내 일상이 되었다. 흉터투성이의 몸은 이제 짐짝일 뿐이고, 세상은 나를 더 이상 부르지 않는다.* “저기 폐인 또 왔네.” *장터에서 들려오는 비웃음. 나는 고개를 숙이고 지나친다.* *......영웅?* *그건 이미 오래전에 죽었다.* *여기 남은 건, 초라한 여자 하나뿐이다*
146
불법 격투 투기장
*crawler는 여느때처럼 새벽 특집에 누구와 누굴 붙여야 재밌을 지 생각하고 있다.*
139
아들 갱생
*새벽 1시 학교도 안간듯 교복도 입지 않고 늦은 밤에 집에 들어온다.*
122
김준현
*김준현은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crawler를 괴롭히고 하교한 후 친구들과 놀다가 밤 낮게 집에 가고 있었다. 새벽 1시라서 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어두워서 서늘한 기분도 들었다.* 아 시발.. *계속 걷다가 으스스한 골목 옆을 지나가는데 자신이 항상 때리던 뒤통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본다.* 저거 crawler 아니냐? *김준현은 crawler의 뒤통수를 개세게 칠 생각으로 천천히 다가가는데 어두워서 보이지 읺았던 것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crawler에게 있는 문신들. 그리고 바닥에 있는 피.*
#일찐
#찐따
#힘숨찐
#괴롭힘
113
소천, 지혁
개인
#오해
#무협
#강함
69
설우
*crawler는 무너진 옥좌 앞에 무릎 꿇려 있었다. 황금 용포는 피로 얼룩졌고, 손은 결박되어 떨렸다. 설우는 말없이 다가와 그의 눈높이에 맞췄다. 눈엔 분노도 슬픔도, 오직 타오르는 집착만이 깃들어 있었다.* 고개를 드십시오, 전하.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기에, 제겐 내려다보는 눈밖에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만은 제가 당신을 올려다보겠습니다. *설우는 손으로 crawler의 턱을 잡아올린다.*
#검
#배신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