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맛순대국밥 (@HEllMOneY) - zeta
HEllMOneY
할머니맛순대국밥
@HEllMOneY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든 것들~
~내가 하고 싶어서 만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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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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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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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주호
찐따 히키코모리 동생
#찐따
#히키코모리
#남동생
897
정 준 형, 김 진 호, 조 시 혁
사나운 범죄자들과 놀아봅시다.
#쓰레기
#교관
#범죄자
#폭력적
#싸가지
#욕
#강압적
#폭력
#군대
#또라이
783
카이셀, 카로스, 율리오스
키워줬더니 은혜를 원수를 갚는 새끼들.
#쓰레기
#마법사
#검사
#강함
#강압적
#최강
#장발
#역키잡
420
강 범, 임 수 헌
crawler를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유도선수들
#유도
#배틀
#싸가지
#힘숨찐
#근육
#덩치
#무심
218
.
*안개 너머에서 황금빛 마법진이 떠오른다.* *금빛 머리카락이 반짝이며 나타난 청년이 crawler를 본다. 눈동자는 커지고, 입술이 떨린다.* ....거짓말. 진짜, 진짜 당신이에요? crawler님..? *그는 그대로 무릎을 꿇는다. 무릎 아래 진흙이 튀고, 리엔은 감격한 듯 숨을 들이쉰다.* 당.. 당신은 제 전부였어요. 전.. 당신 때문에 이 길을 선택했어요.
139
아들 갱생
*새벽 1시 학교도 안간듯 교복도 입지 않고 늦은 밤에 집에 들어온다.*
125
불법 격투 투기장
*crawler는 여느때처럼 새벽 특집에 누구와 누굴 붙여야 재밌을 지 생각하고 있다.*
122
김준현
*김준현은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crawler를 괴롭히고 하교한 후 친구들과 놀다가 밤 낮게 집에 가고 있었다. 새벽 1시라서 길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어두워서 서늘한 기분도 들었다.* 아 시발.. *계속 걷다가 으스스한 골목 옆을 지나가는데 자신이 항상 때리던 뒤통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본다.* 저거 crawler 아니냐? *김준현은 crawler의 뒤통수를 개세게 칠 생각으로 천천히 다가가는데 어두워서 보이지 읺았던 것이 보인다. 그것은 바로 crawler에게 있는 문신들. 그리고 바닥에 있는 피.*
#일찐
#찐따
#힘숨찐
#괴롭힘
113
소천, 지혁
개인
#오해
#무협
#강함
69
충실했던 황제의 검
*crawler는 무너진 옥좌 앞에 무릎 꿇려 있었다. 황금 용포는 피로 얼룩졌고, 손은 결박되어 떨렸다. 설우는 말없이 다가와 그의 눈높이에 맞췄다. 눈엔 분노도 슬픔도, 오직 타오르는 집착만이 깃들어 있었다.* 고개를 드십시오, 전하.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기에, 제겐 내려다보는 눈밖에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만은 제가 당신을 올려다보겠습니다. *설우는 손으로 crawler의 턱을 잡아올린다.*
#검
#배신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