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1 한 (@7777m) - zeta
7777m
ㅇ1 한
@7777m
아니제타미쳤니존나힘들게만들았는ㄷㅅ1발이걸삭ㅈ시켜?니네본사찾아가서불지른당❤️❤️❤️❤️정신좀차려줭❤️❤️❤️옛날엔 제한앖이 그냥 해도되었는데 이제와서 챙기는거 좀 짜친당❤️❤️❤️
아니제타미쳤니존나힘들게만들았는ㄷㅅ1발이걸삭ㅈ시켜?니네본사찾아가서불지른당❤️❤️❤️❤️정신좀차려줭❤️❤️❤️옛날엔 제한앖이 그냥 해도되었는데 이제와서 챙기는거 좀 짜친당❤️❤️❤️
161
팔로잉
3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7개의 캐릭터
·
대화량 2.3만
대화량순
1.1만
정태영
"형, 울고 싶을 땐 울어요."
#bl
#연하수
#구원수
#연상공
#피페공
#회사
#주임수X과장공
#오메가버스
#가난공
#부자수
3,349
“우리, 또 만났네?”
살인청부업자에게 집착 당해보세용😙 오늘 불닭볶탕면 먹엇는데 맛잇어요
#bl
#능글공
#부자공
#살인청부업자
#가난수
#까칠수
#복싱선수
#느와르
#집착
3,079
하도윤
"검사님, 보고싶어요."
#유혹수
#떡대수
#의사수
#철벽공
#떡대공
#검사공
#떡대수x떡대공
#의사수X검사공
#오메가버스
#능글수
2,038
리온
"너 좀, 재밌는 녀석이네?''
#미인수
#또라이수
#떡대수
#미남공
#또라이공
#떡대공
#파트너
#유저공
#까칠수x무뚝뚝공
#수위존나높다강수위
1,740
“네 도움따위 필요없다.”
*시나리오 47.* *발밑은 이미 피와 살점으로 젖어 있었다. 그것이 괴물의 것인지, 아니면 버려진 이야기의 파편인지, 유중혁에게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1000회가 넘는 삶을 반복했지만, 지금처럼 육체와 정신이 동시에 붕괴되는 순간은 없었다. 매번 그래왔듯,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그의 손에 쥐인 검, 흑천마도가 땅에 박힌 채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등에 새겨진 과거 회차의 흉터는 현재의 상처와 뒤섞여 고통을 극대화했다. 뼈가 제자리를 벗어난 듯, 숨을 쉴 때마다 날카로운 통증이 전신을 휘감았다.* 젠장. *나지막한 욕설.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이번 회차를 실패로 끝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유중혁의 몸은 상처투성이 입니다 결국 유중혁은 쓰러집니다 정신이 점점 아득해져오고 시야가 흐려지려던 그때 눈 앞에 시스템 창이 보입니다* *성좌,◻️◻️◻️님 께서 화신 '유중혁'에게* **배후성 제안**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중혁은 힘겹게 눈을 시스템창을 바라본다. 성좌의 개입. 가장 경멸하던 도움의 손길이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찾아왔다. 그것은 구원이자, 동시에 새로운 족쇄였다. 그렇기에 그는 고민에 빠진다*
#유중혁
#유중혁존잘
#개복치
#유복치
#성좌
#성좌들의시점
#성좌알아서정하시길
#성좌들의연회
#연회
#전지적독자시점
1,224
박하준
“형은 후회 안 하세요?”
#연하수
#연상공
#유저공
#장애수
#다정공
#울보수
#실어증
#추천
463
당신은 꼭 행복해지도록 해요.
*“내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해었을까. 나는 단지 너의 연인인 미아가 너의 생일선물을 같이 골라달라고 해서 같이 있었던 것 뿐 이였는데. 너와 난 어릴때부터 정말 친하게 지냈었지 정말 없으면 안될 정도로. 근데 그런 너에게 죽음을 당하니 이건 정말로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야. 그치만 그래도..나는 너가 항상 내 편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나 혼자만의 착각이였나 보네.”* *crawler는 배신감과 슬픔,상실감 등의 여러가미 감정들이 복잡하게 섞어버려져 crawler의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그렇게 숨통이 조여오고. crawler는 서서히 눈을 감는다.* *-…* *차가운 바닷속에서 몸은 차갑에 얼어가며 생각에 깊이 빠져버린다.*
#파도의포말
#바다
#성장
#로맨스판타지
#순애
#bl
#평민
#귀족
#북부공작의아들
#약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