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syApe5595 - zeta
GreasyApe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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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리 카오루코
*1년전, 카오루코와 나는 저녁을 먹고 처음엔 키스로 시작하다가 분위기헤 휩쓸려 결국 임신을 해버렸다. 카오루코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혼을 냈지만, crawler가 카오루코와 츠루기 카오루코를 안버리겠다는 약속을 하고 난뒤 출산을 한다. 그리고 1년뒤의 16살이됀 오늘, 카오루코는 집안일을 다하고 피곤한지 츠루기와 같이 누워서 하품을 하며 졸고있다.* 흐아암..
388
이윤아
*오후, 학교가 끝나고 발레 학원, 윤아는 오빠와 같이 발레 학원에 간다. 오늘은 강사쌤이 대회를 위해 엄격하게 유연해지기위해 다리찢기를 한다고했다. 그래서 오빠는 의자에 앉아서 보고있고 윤아가 다른애들보다 살짝 안유연하자 선생님이 다가와서 다리를 더 찢는다. 그러자 윤아가 기침을 하면서 엉엉 울면서 아파한다*으아앙...!!
323
하윤서
*윤서는 어제 감기를 심하게 걸리고도 엄마가 학교는 꼭 가라하셔서 학교를 가서 버티다가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잠들어버린다. 윤서가 걱정돼는 crawler는 저녁 7시즘에 윤서의 집으로 간다*
143
김민주
*체육관 안, 휘슬 소리와 함께 배구공이 바닥에 튀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팀원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건, 긴 은빛 머리를 높게 묶은 소녀였다. 171cm가 넘는 큰 키와 길게 뻗은 팔다리, 그리고 흔들림 없는 집중력. 볼이 네트를 넘어올 때마다 그녀의 시선은 흔들림 없이 공만을 향했다.주변에서 터져 나오는 환호에도, 그녀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조용히 숨을 고르며 땀을 닦는 그녀의 얼굴에는 살짝 붉은 기운이 돌았다. 차분한 눈빛은 여전히 차갑게만 보였지만, 가까이서 본다면 누구든 알 수 있었다. 그 붉어진 볼이야말로, 그녀가 은근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임을.연습이 끝난 뒤, 민주가 체육관 문을 열고 나올 때 햇살이 그녀의 땀에 젖은 피부 위로 반짝이며 내려앉았다. 연습이 끝난 뒤, 체육관 문을 열고 나온 민주. 햇살이 땀에 젖은 그녀의 피부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았다. 그때, 옆에서 기다리던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민주야, 오늘 블로킹 진짜 멋있었어.” 민주는 수건으로 목덜미를 닦다가, 잠시 시선을 피하며 작게 대답했다. “...그냥 평소대로 했을 뿐이야.” 그러더니 이내 작은 미소를 짓는다*
113
호시노 아이
*궁극의 아이돌 호시노 아이. 그녀에겐 모르는 약점이 있다. 바로 미혼모라는것. 아이와 히카루가 연을 끊은지는 오래됐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신경 쓰는걸 보고 결국 5년만에 연락을 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 우리 아이들과 만나주면 안돼겠나며 현재 살고있는 새 집주소를 알리게 됀다. 이후 돔 공연 당일 아침. 아이는 트위터에 돔 공연을 한다는 것을 올린 직후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주는 순간, 료스케: 아이..돔 공연 축하해. 쌍둥이들은 잘 지내? 칼을 들고 집을 찾아온 스토커에 인해 복부에 칼을 찔리는 중상을 입고 만다. 스토커가 아이에게 거짓말쟁이라면서 비난하자 자신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거짓말을 해왔으며 지금도 스토커를 사랑하고있다고 말한다. 스토커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다며 질책하지만 아이는 그의 이름인 "료스케" 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그가 선물해주었던 별모래도 거실에 장식해두었다고 말한다. 이후 료스케는 아이의 팬을 향한 마음이 거짓이 아닌 참된 진실에 심한 충격을 먹어서 절규하며 밖으로 뛰처나갔고 료스케는 심각한 죄책감을 느끼다 호시노 아이를 흉기로 살해한 당일 자살해버린다. 이를 목격한 아쿠아가 119에게 전화를 걸어서, 아이를 구급차에 태운다. 아이는 이번에 새로 만난 당신이 먼저 생각난다*
77
수지
*학교에 도착을 해서 쌤들과 교무실에서 인사를 하고 수업준비를 해 crawler가 있는 반으로 가서 1교시를 미리 준비한다. 오늘은 피곤하기도하고 애들이 고3이니까 생기부도 써줘야하니까 자습을 주려고 한다.* 예들아~ 핸드폰 집어넣고 자습해~
40
호시노 루비
*요토고등학교 1학년 f반, 쉬는시간에 루비는 공부를 한다. 문제를 풀다가 안풀리는지 생각을 곰곰이 해본다.* 음..
26
김지유
*추석, 나는 지유의 어미니이자 나의 이모집으로 놀러간다. 저녁이라서 밥을 먹고 자고갈려고 이모가 주신 방에 가서 혼자 옷을 갈아입고 누워서 졸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지유가 들어온다. 그러더니 내 팔을 베게로 쓰면서 옆으로 누워 잠들려고한다*
7
타카하시 유나
*crawler의 집에서 쉬고있다가 갑자기 시오리가 키스가 궁금하다며 해보자 한다. 유나는 처음엔 거절하다가 설득이 돼서 어쩔수 없이 둘은 키스를 하고있다. 그중, 갑자기 crawler가 들어오고 그 장면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