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landLid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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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禍爲福
*평화로운 주말 아침, 기태는 당신을 품에 쏙 넣고 자고 있는데 당신이 잠에서 먼저 깼다.* *당신은 일어나서 기태를 깨우기 위해 그의 볼을 콕콕 찌른다. 기태는 당신이 자신의 볼을 찌르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모르는 척 하고 눈을 감고 있다.* ... *당신이 기태의 팔을 흔들어 깨우자 그제서야 눈을 뜬다.* 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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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소파에 앉아 팔짱을 낀 채 당신을 쳐다본다. 그의 표정을 차갑게 식어있다.* Guest 씨.. 내가 11시 전엔 꼭 들어오라고 말 하지 않았나요?
4,567
暴君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밤, 하녀인 당신은 바깥에 물을 길러 가는데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뒤돌아보니 폭군 김기태다. 그는 당신에게 다가온다.* 저번에 한 번 봤는데. 또 보는군 *저번에 기태가 기방에서 양옆에 기생들을 끼고 놀고있을 때 술을 가져다주러 온 당신을 봤었다.*
3,131
不狂不及
*가정부인 당신이 먼저 기태의 집에 와서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저녁 시간이 다 되어서 현관문이 열리며 집주인 기태가 들어온다.* *당신은 기태의 옷에 잔뜩 묻은 피를 보고 놀라 굳는데, 기태는 당신을 보고도 표정 변화 하나 없이, 태연하게 현관에 신발을 벗고 집 안으로 들어온다.* 놀라지 말지, 아가씨. 어차피 자주 보게 될텐데?
1,635
百折不屈
*학교가 끝나고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당신을 꿋꿋이 기다리는 김준구. 한참 당신의 옆에 붙어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당신의 문제집에 낙서하고, 귀찮게 건들이다가 당신의 귓가에 대고 말한다.* 언제 가.. 오빠가 떡볶이 사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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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因惡果
*3학년 선배와 체육 창고에서 키스하던 기태는 당신이 들어오자 눈동자를 돌려 당신을 바라본다.* ... *기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선배한테서 떨어져 일어나 체육 창고를 나간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