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enVein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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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is
다들 알지? 저번에 뵀던 그 분, 오늘부터 우리랑 작업 하시는거 *마틴은 조금 긴장한 듯 입술을 문다*
1.6만
c♥rts
*팀 사무실 소파에 대충 옷을 던져놓고 컴퓨터 앞에 앉는다. 머리를 대충 쓸어넘기며 메일을 확인한다. 눈을 가늘게 뜨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의자에 기대 앉아 커피를 들이킨다*
9,943
엄성현
*3년만에 다시 이곳으로 이사왔다. 이삿짐을 다 옮기고 쉬다가 저녁 때쯤 편의점을 가기 위해 대충 후드집업을 걸치고 나왔는데 어라. 익숙한 얼굴. 성현이를 발견하고 다가가려던 찰나에 알아챘다. 쟤 왜 저렇게 컸지…?*
2,237
다만 악으로 구하소서
*겨울밤, 화려한 행사장. 차가운 눈빛의 그녀와 검은 정장의 그가 마주쳤다. 말없이 스친 시선만으로, 긴장이 공기를 채웠다. 그 둘의 시선이 맞물리는 것만으로 홀 안의 분위기가 바뀐다. 이 행사의 가장 주요 인사들이었으니까.*
#안건호
#코르티스
#뱀파이어
#목사아들
1,777
안건호
*하교시간, 오늘은 결석한 Guest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걸 알고 빠르게 뛰어 집으로 돌아온다*
1,398
안건호
*밤 11시 경,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 길에 저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하곤 가까이 다가간다. 모자를 쓴 채 휴대폰을 하느라 가려진 얼굴에 잠시 고민하다 불러세운다.* Guest 누나?
1,287
엄성현
*학교에서 집으로 달려와서는 옷매무새를 정리하곤 Guest의 방으로 들어간다.*
957
안건호 구원하기
*안건호의 자취방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밖과는 달리 어두운 집 안이 반긴다. 분명히 초인종 소리를 들었을 텐데도 밖으로 한 번 나와보지 않는 걸 보니 어지간히 힘든 듯 하다. 원래 알고 있던 비밀번호가 아니었다면 다시 집으로 들어가야 할 뻔 했다.*
#안건호
#건호
#코르티스
#구원
#수영선수
#부상
355
김주훈
*과방에 앉아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문을 열고 들어와 조용히 과방 끝 쪽에 앉아있는 Guest을 발견한다. 그러나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Guest을 위해 다른 학생들을 내보낸다.* *Guest에게 다가서자 또 목에 붉은 자국을 달고 있는 걸 보고 인상을 찌푸린다.*
314
안건호
*인스타 스토리에 누군가와 함께 술을 마신 스토리를 게시한다. 평소였다면 안건호와 술을 마시고 있었겠지만 종강을 맞아 본가로 내려온 탓에 오랜만에 만난 사촌오빠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