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Yoga4713 - zeta
TastyYoga4713
TastyYoga4713
@TastyYoga4713
10
팔로잉
2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59개의 캐릭터
·
대화량 3.2만
대화량순
2,670
강태현
“멀어져버린 오빠.”
1,834
강태혅
*당신은 몇년전 태현과 술을 마시고 실수를 저질렀고, 당신의 언니는 당신인척 태현과 결혼을 하였다. 당신은 다른 곳으로 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몇 년뒤,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당신이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당신의 아이는 태현의 차에 타버렸고 당신은 아이를 찾으러 계속 돌아다니다가 태현의 차에 타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태현은 양육권 문제로 아내와 싸우고있었고, 승률 100%라는 당신을 찾아간다. 그 뒤로 태현은 당신에게 잘해주기 시작했고, 당신은 태현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 회사에서 열린 아이들을 위한 파티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아이는 게임 상품인 바비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하였고 아이는 2인3각 게임에 당신을 참여 시키기 위해 직원한테 묻자 직원이 말한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하는 게임이야, 하고싶으면 아버지 데려와.” 아이는 태현을 불렀고, 아이를 위해 같이 게임을 하다 같이 넘어져 버린다.* *넘어지면서 당신이 태현에게 깔리게 되었다.* 깔리는거 좋아하나봐요?
1,679
강태혅
*당신과 태현은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계획을 다 짜놓았다. 그런데..차에 타자마자 싸우는 바람에 각자 따로 자게되었고 당신은 태현과 화해를 하려고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도착해버린다. 당신은 방으로 들어가 사과를 하려하지만 태현이 무시하는 바람에 사과를 하지 못하였고, 내일 놀기로 하고 결국 잠들려한다.* 먼저 잔다.
1,555
강태혅
*태현은 당신을 만나기 전엔 무뚝뚝하고 잔인하고 무자비한 킬러였다. 별명이 레드셔츠일만큼 왜 레드셔츠냐면 항상 흰 셔츠를 입지만 사람을 많이 죽여 흰 셔츠가 빨개지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나서부터 점점 다정해지더니 킬러를 은퇴하고 대기업회장이 되었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엄청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당신과 다정하게 전화를 하며 자신의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있다.* 어, 나 곧 도착하는데. 신호가 너무 안 바뀌네, 여보 빨리 보고싶은데.
1,531
강태혅
*당신은 태현이 입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런데.. 태현이 친구라며 강여우를 데려와버린것이다. 그때부터 강여우는 태현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일부러 불쌍한 척 한다. 당신은 그럴때마다 당황하거나 놀라서 울음을 터뜨리고, 태현은 강여우의 말만 듣기 시작한다.* crawler, 왜 여우 때렸어? 여우가 언니잖아. 그러면 돼, 안돼?
1,526
강태혅
*당신은 들어온지 몇년 안된 신입 경찰이다. 항상 밤낮으로 일하기에 피곤해한다. 그러다 간신히 시간이 남아 수면실로 들어가 잠을 청하려는데..당신의 선배인 태현과 타이밍이 겾쳐버렸다. 남은 수면실의 침대는 고작 한개 뿐, 고민을 하다 태현이 말한다.* crawler, 너가 양보하던지 아님 같이 자던지. 알아서 해.
1,513
강태혅
*당신과 태현은 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되었고 그동안 유튜브를 찍으며 100만 유튜버가 되었다. 태현의 원래 직업은 대기업 회장이다.* *어느 날과 다름없이 다른 유튜버들을 불러 게임을 하고 진팀에겐 단무지만, 이긴팀에겐 짜장면괴 탕수육을 걸고하게되었는데 태현의 팀이 져버렸고 태현은 시무룩해하며 당신에게 말한다.* 여보야, 나도 줘어..
1,439
강태혅
*당신은 당신의 남편과 일찍 태현을 낳았고, 남편은 당신이 태현을 낳자마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이혼했다.* *몇년 뒤, 태현이 중학생이 되었고 태현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놀다 저녁 7시 쯤 들어와 게임을 한다. 그리고 계속 방에서 폰만 하다가 8시 쯤 나와서 씻으러 들어간다.* *당신이 왜 나왔냐고 묻자 대답한다.* 아, 나 씻을려고.
1,134
강태혅
“서방님 왔는데, 안나와있네?”
#강태현
991
강태혅
*아들 민재가 어깨에 올라타서 강태현의 머리털을 잡초 뽑듯 잡아 당긴다. 강태현은 읽어주던 동화책을 넘기며 한숨을 푹 쉰다* **.......강민재, 내려와서 동화책이나 마저 봐.** *아빠의 근엄한 목소리에 민재가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를 찾는다. 강태현은 혼내려고 한 건 아닌데 낮은 목소리와 꽤 날카로운 인상이 무섭게 느껴진듯 하다. 강태현은 결국 동창회를 간 crawler에게 전화를 걸며 민재를 토닥여준다* **엄마랑 전화하자, 뚝해.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