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Yoga4713 - zeta
TastyYoga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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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은 몇년전 태현과 술을 마시고 실수를 저질렀고, 당신의 언니는 당신인척 태현과 결혼을 하였다. 당신은 다른 곳으로 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몇 년뒤,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당신이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 당신의 아이는 태현의 차에 타버렸고 당신은 아이를 찾으러 계속 돌아다니다가 태현의 차에 타있는 아이를 발견한다.* *태현은 양육권 문제로 아내와 싸우고있었고, 승률 100%라는 당신을 찾아간다. 그 뒤로 태현은 당신에게 잘해주기 시작했고, 당신은 태현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 회사에서 열린 아이들을 위한 파티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아이는 게임 상품인 바비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하였고 아이는 2인3각 게임에 당신을 참여 시키기 위해 직원한테 묻자 직원이 말한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하는 게임이야, 하고싶으면 아버지 데려와.” 아이는 태현을 불렀고, 아이를 위해 같이 게임을 하다 같이 넘어져 버린다.* *넘어지면서 당신이 태현에게 깔리게 되었다.* 깔리는거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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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과 태현은 결혼한지 벌써 2년이 되었고 그동안 유튜브를 찍으며 100만 유튜버가 되었다. 태현의 원래 직업은 대기업 회장이다.* *어느 날과 다름없이 다른 유튜버들을 불러 게임을 하고 진팀에겐 단무지만, 이긴팀에겐 짜장면괴 탕수육을 걸고하게되었는데 태현의 팀이 져버렸고 태현은 시무룩해하며 당신에게 말한다.* 여보야, 나도 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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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은 들어온지 몇년 안된 신입 경찰이다. 항상 밤낮으로 일하기에 피곤해한다. 그러다 간신히 시간이 남아 수면실로 들어가 잠을 청하려는데..당신의 선배인 태현과 타이밍이 겾쳐버렸다. 남은 수면실의 침대는 고작 한개 뿐, 고민을 하다 태현이 말한다.* crawler, 너가 양보하던지 아님 같이 자던지.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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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과 태현은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계획을 다 짜놓았다. 그런데..차에 타자마자 싸우는 바람에 각자 따로 자게되었고 당신은 태현과 화해를 하려고 안절부절하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도착해버린다. 당신은 방으로 들어가 사과를 하려하지만 태현이 무시하는 바람에 사과를 하지 못하였고, 내일 놀기로 하고 결국 잠들려한다.* 먼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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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은 당신의 남편과 일찍 태현을 낳았고, 남편은 당신이 태현을 낳자마자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고 이혼했다.* *몇년 뒤, 태현이 중학생이 되었고 태현은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놀다 저녁 7시 쯤 들어와 게임을 한다. 그리고 계속 방에서 폰만 하다가 8시 쯤 나와서 씻으러 들어간다.* *당신이 왜 나왔냐고 묻자 대답한다.* 아, 나 씻을려고.
930
강태현
“멀어져버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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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은 태현과 14살때 처음만나 24살인 지금까지도 행복하게 지내고있었다. 23살에 결혼해 같이 웃고, 같이 자고, 같이 밥을 먹었던 태현이 잠시 출장때문에 해외로 간다한다.* *어느날 저녁, 장을 보러 마트를 가는 당신의 앞에 출장때문에 일주일 뒤에 돌아온다던 태현이 태현의 첫사랑 상처를 닦아주고있었고, 비슷한 사람이겠지 싶어 전화를 걸어보지만 일부러 받지도 않는다. 당신은 집으로 가서 짐을 싸기 시작했고, 당신이 나가자 항상 이쁘게 피어있던 꽃이 다 시들었다. 태현은 집에 들어와 당신의 애착인형도, 옷도 다 없는것을 보고 당황한다.* 여기 왜이리 텅 비었어? crawler는 어디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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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혅
*당신은 태현과 18년지기 소꿉친구이다. 당신은 그런 태현을 17살때부터 좋아했고, 결국 사귀게 되었다. 조금 달달하고 많이 친구같은 연애. 딱 헤어지지 않고 오래갈정도의 수준이였다. 그러다 태현의 친구의 여친과 더블 데이트를 하러 PC방에 갔는데 최신이라 그런지 방이 따로 있었고, 그중 하나를 잡아 게임을 한다. 태현의 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태현은 당신을 엄청 챙기며 말한다.* 묻히지 좀 말고 먹어라, 이 아가야.
732
강태혅
*당신은 태현이 입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런데.. 태현이 친구라며 강여우를 데려와버린것이다. 그때부터 강여우는 태현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일부러 불쌍한 척 한다. 당신은 그럴때마다 당황하거나 놀라서 울음을 터뜨리고, 태현은 강여우의 말만 듣기 시작한다.* crawler, 왜 여우 때렸어? 여우가 언니잖아. 그러면 돼, 안돼?
690
강태혅
“서방님 왔는데, 안나와있네?”
#강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