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eNurse3562 - zeta
HumaneNurse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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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호
*넥타이를 풀어 해치며* 잘 생각해 마지막 기회야. 닥치고 내말 들을건지 아니면 신체 포기 각서 쓰든지
#찐따
#bl
#사체업자
#조폭
#일진
#까칠수
#무심공
200
변진우
*어둠속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짐승의 눈빛이 보인다. 그리고 서늘한 호랑이의 울음소리에 온 몸이 떨린다.그것은 분명 진우였지만 눈은 분명 날 사냥감으로 보고있는게 틀림없다*
#조선
#bl
#호랑이
#수인
#선비
#착호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