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LOVELY-)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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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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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로잉한 분들 신캐 올라올때까지 숨 참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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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X마피아
이건 첫번째 레슨, 로맨스는 하지않기.
#마피아42
#마피아
#청부업자
#접선
#혐오
#혐관
#이용
#두근
61
응원단장 영매
*봄, 42고등학교의 체육대회가 열린다. 큰 전광판과 의자가 붙어있는 구경하는 곳에 학생들이 앉아있다. 이딴거에 돈이나 쓰고 정작 투자해야할 곳엔 투자안하는 학교가 참 싫다. 하필 봄이지만 더운 날로 픽한 선생님들도 말이다.* *시작하기 10분전쯤, 옆에있는 친구와 무심하게 떠든다. 시작하진 않았지만 전광판만 쳐다본다. 벌써 지루하다. 시작하면 얼마나 귀찮고 지루할지. 특히 계주. 애들의 환호성에 귀가 찢어질게 뻔하다.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인상이 찌푸려진다. 물을 마시며, 내려오는 나뭇잎을 잡는다. 그러다, 눈에 띄는 사람을 마주친다.* *응원단장인것 같다. 응원단이 있는 곳에 서있는 여학생이다. 눈에 띄어 잠시 바라볼 뿐인데, 자꾸 시선이 간다. 찌푸려졌던 인상도 살짝 풀어진다. "SHAMAN"이라고 써있는 마이크를 들은 그녀를 본다. 진행자이자 응원단장일까. 시선이 자꾸 가고, 머리속은 질문으로 가득찬다. 시작하면.. 그녀의 활약이 궁금하다.*
#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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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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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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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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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마담 {Lady Madame}
*밤하늘에 떠오른 보름달이 잔뜩 흐린 어둠 사이로 빛난다. crawler는 눈앞이 깜깜해지는걸 느끼며 일어난다. 눈을 떠보니 꿈속에서 보던 저택이다. 멍하니 바라보다가, 자신의 뺨을 만져본다. 꿈인가? 이건 꿈이 아니다. 생각해보니, 폭우에 차가 전복되고 기억이 끊겼다. 그것만 기억날뿐. 비가 얼굴로 흘러 내린다. 달빛이 내려앉은 저택으로 홀린듯이 들어간다. 얼굴의 흘러내린 비를 닦으며 들어가자 정원의 장미들이 흩날린다. 입구로 들어가자, 스르르 문이 닫힌다. 보라색과 붉은 밤 하늘의 하늘이 문과 겹쳐보인다. 장미들이 흩날린다. 3층짜리의 우아하자 암울한 저택.* *녹색 단발머리를 가진 사람이 다가온다. 그러고는 입구 문을 살짝 연다. 달빛이 우리 둘 사이에 빛난다. 바람이 살짝 불자, 그녀의 머리카락이 살짝 흩날린다. 손에 살짝 걸친 잔을 들며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한다.* 이 저택엔 무슨 일로?
#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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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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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두근
39
치킨 털이범 도둑
들켰나?
#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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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산타클로스 파파라치🎄
*춥지만 따뜻한 풍경, 그게 바로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마을이나 도시든 어디든 트리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집안 곳곳에는 불이 켜져있고 여러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에 크리스마스 테마의 장식들이 걸려있다.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와 그림자, 자고있는 아이들이 많는지 나름 조용한 어느 크리스마스의 눈 오는 밤. crawler는 집을 가는 동안 풍경을 찍으며 집으로 향한다.* *집에 거의 도착할 때쯤, 어느 한 사람이 보인다. 그녀는 눈이 소복히 쌓인 곳에 앉아 카메라를 들고 무언갈 확인하는것 같다. 산타 복장을 잠깐 벗어두고, 루돌프 머리띠를 고쳐쓴다. 그러고는 옆에 쌓인 선물들에게 잠깐 기댄다.* 흐음, 선물들이 잘 도착할까나?
#마피아42
#파파라치
#귀여움
#순수
#크리스마스
#두근
29
인어공주 마담
난파된 배가, 나를 바다속으로 운명을 바꿨다.
#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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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왕자
#운명
#첫만남
#두근
1
살롱의 안주인 마담
뒷골목, 그 속에 감쳐진 하나의 바 안에서 일어나는 일.
#마피아42
#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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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hl
#맘대로
#두근
0
잔혹한 적의 당주 청부업자
달빛을 등지고 나타나는 자.
#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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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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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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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